옵셔널 체이닝
{post?.partyStack?.map((item, idx) => ( <img key={idx} src={require(`../../../assets/stack/${item}.png`)}
옵셔널체이닝을 사용한 이유는 post가 null일 경우에 undefined를 반환해주는데 그 부분을 ?연산자를 사용해서 코드를 줄일 수 있다...!
솔직히 옵셔널체이닝을 쓸 일이 없었는데, 이번에 쓸일이 생겨서 짧게나마 적어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