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넥스트온의 남부터미널 사업장의 센서링 데이터를
우리 서버 컴퓨터의 mosquitto 서버로 MQTT로 연결시킨 후,
발행을 하는 작업을 시도해야함.
이러한 과정 중에 iptime 포트포워딩이라는 과정이 필요한데
ip 등.. 네트워크에 대한 개념이 없는 나에겐 무척 두려운 이었다.
그래서 작업에 앞서,
ip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다.
mosquitto를 공부하면서 대략적인 감은 잡긴 했는데...
프로젝트 마무리가 너무 급하다보니
허겁지겁 진행했던 부분들이 있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K3h936Co-k
평소에도 자주 보는 일명 얄코에서 다행히 ip에 대한 개념을 공부할 수 있었다.
=> 아마 이번 작업이 끝난 후, ip에 대한 내용을 또 한동안 잊을테니
=> 충분히 정리를 이곳에 해놓자!!!!!!!!!!!!!!!!!!!!!!!!!!
컴퓨터는 이동식 트레일러
ip는 도로명 주소
=> 트레일러가 다른데로 가면 주소가 바뀌는 것처럼...
=> 집에 있다가 카페로 가서 와이파이를 연결하면 ip가 바뀜.
=> 집에 가만히 있어도 바뀌기도 하는데...
ip는 ~.~.~.~
1~255 사이의 숫자들로 되어있다.
이를 IPv4란 형식
=> cmd에서 ipconfig를 하면 나오는 정체불명의 코드들.
=> 뭔소리지 하고 넘어갔었는데 일단 IPv4란 명칭에대해 이해하게됨.
=> '아직' 이 IPv4가 널리 쓰이고 있음(대중화된 규격, 형식)
=> 1~255 의 숫자 네개가 이어진 형식 약 46억개의 아이피가 나올 수 있음. 근데 전세계 인원이 76억명..
=>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설ip / 공인ip로 나뉨.
=> 공인, 사설 이러면 공적인거 사적인거 이렇게 오해할 수 있지만
=> 위의 스샷처럼 주소로 생각하는게 좋을듯 하다.
=> ;;; 근데 뭐가 많이 나오네 ...
=> 여기 범위에 해당하는 친구들이 사설ip
=> 사설ip에는 다른 컴퓨터들이 접근 불가함
=> 그럼 다른 컴퓨터들이 접근해야하는 서버를 만드려면 사설ip로는 안됨.
=> 여기서 나오는게 포트포워딩
=> 공인ip에서 포트를 하나씩 개방해서 사설 ip와 연결할 수 있음.
남부터미널 서버 컴퓨터에 있는 iptime 포트포워딩 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