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연수원 이러닝 연수 [ICT 지식 큐브] 네트워크와 클라우드 학습 목표 네트워크의 토폴로지 개념을 이해하고 관련 기술을 설명할 수 있다. 네트워크 종류를 이해하고 관련 기술을 설명할 수 있다. 네트워크 상의 정보교환방식을 이해하고 관련 기술을 설명할 수 있

=> 아날로그 : 라디오 같은데 많이씀=> 디지털 : 와이파이 등 무선 통신맨 위가 오리지널 신호두번째가 반송세번째가 오리지널 신호와 반송이 합쳐진 것.정보를 전달하는 변조 방식 : 아날-> 디지털(아날로그 펄스)=> 아날로그 신호에서 특정 주기로 샘플링해 실수 타입의

=>진폭, 위상 이 두가지를 섞어서 신호를 변조=> PSK와 비교 했을때 확실히 QAM이 성상도를 보면 간격이 넓다. 이것을 효율이 좋다라고 표현을 함.

OSI 7 Layer 란 개방형 네트워크에서 통신이 진행되는 과정을 7단계로 구분.네트워크 장비 간 상호호환성 제공을 위한 참조모델=> 표준이 일단 가장 핵심적인 특징이네=> 전송까지가 상위계층=> 네트워크 계층, 데이터 링크 계층은 주소 체계를 가지고 상대방과 통신=

=> 보통 데이터 링크 계층만 Trailer 정보를 포함하고 다른 계층들은 Header 정보만 추가해서 처리.=> SDU, PCI를 합쳐서 PDU라고 부름.=> PDU로 프레임, 패킷, 세그먼트 들이 있다.=> 데이터 링크 계층에서 프레임 단위를 사용. 프레임 체크 시

=> Codeword 통신상의 변조된 코드 형태.=> 메모리를 사용.=> 블록단위가 아니기 때문에 길이는 변경됨.=> M박스로 표현되어 있는 곳은 메모리 소자=> 정보 비트(information digits)가 메모리 소자에 들어감.=> 메모리 소자에 들어가기 전, 후

=> Source Port, Destination Port 를 응용프로세스가 쳐다보고 있는것.=> Secquence Number, Acknowledge Number가 결합을 위한 정보=> Secquence Number는 TCP 데이터의 시작 주소=> Acknowledg

=> 아이피 버전 포=> 43억개는 하나의 바이트에 0~256개가 될수 있기에 256^4하면 43억개가 나옴=> A클래스는 국가 단위의 관리가 필요한 IP=> B클래스는 기관이나 규모가 큰 곳 => C클래스는 건물 단위의 소규모 클래스=> 실제 주소로 비유를 하자면 N

=> 서브넷마스크로 기존 C클래스의 3개 필드에서 더 나아가 Network ID로 Host ID를 편입시켜 관리할 수 있음=> 256개에서 126개로 변경(0, 127 맨처음 맨끝 제외)=> 위의 사진을 보면 두개의 IP로 처리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됨.=> 이렇게 서브

=> 라우팅 테이블에 연결되어있는 노드들 간의 거리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다.=> 인접한 라우터끼리만 데이터 전달하기 위해 최종 목적지가 가기 위해서는 랜덤으로 계속적으로 다 접해보긴 해야 한다.=> LSD는 마약인데..? (ㅈㅅ..) => 마약같은 Link State

=> 이웃과 통신을 유지하는 부분에 대한 원리는 IoT 에서 센서들, 기기들과의 통신들과 굉장히 유사한 부분들이 많음.=> IoT core에서도 센서들과의 통신이 잘 연결 되어있는지.=> command가 잘 작동했는지를 req, res 가 연결이 되는데 네트워크에서 이

=> 주기적으로 웹소켓이 connecting ping 찍는거랑 비슷한듯=> 여러 링크들을 통해 어떤 링크의 끊김 신호를 해당 라우터에 전달하는 방법=> 아이디어가 대박인듯.

=> 무선도 발전에 따라 보안도 좋아지고 속도도 빨라졌고 적절한 주파수들을 찾아갔다.=> 일일히 알 필요는 없을듯.=> 여기서 2.4GHz와 5GHz의 장단점은 구별해놓는게 좋다.=> 기본적으로 5GHz가 속도가 빠르다.=> 그러나 2.4GHz가 다른 장점들이 존재.h

=> 솔직히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음 ..=> 일단 이런게 있구나 하고 넘어가고=> 추후 필요하거나 시간이 있을때 깊게 공부해보는 걸로=> 핑거 프린트 기법을 보고 => 현재 우리 팀은 센서의 위치 정보를 어떻게 이용자에게 제시해줄 것인지를 고민하고 있다.(아니 사실 나

=> SDS, SDN, SDS, SDD=> SDDC=> 이번에 직접 AWS로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 그리고 WSL, VM, Docker 등을 활용해보니.=> 클라우드가 필수적인 상황이 되는건 어쩔수 없는것 같긴했다...=> 그런데 한가지 경계할 점은 클라우드 서비스의

=> MSA 우리 서비스도 우측과 같이 개발 중.=> 특히 NoSQL에 더 적절한듯 가볍고 빠르게 개발하고=> Docker Hub처럼 AWS에서도 이미질 레지스토리가 존재

=> 과연 운영비용이 절감될 것인가?=> 온전한 서버리스는 불가능하다.=> 서버리스, FAAS에 대표적인 AWS lambda를 생각해볼때 15분이라는 러닝 타임 제한이 존재.=> 그렇기 때문에 시간이라는 요소가 필요한 데이터 및 프로그램에서 제한 되는 사항이 꽤 있다.

=> 어떻게 보면 AWS 마이그레이션하면서 고민 했던 부분들이 많이 포함 되어있는 내용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어떤 서비스냐에 따라도 달라지는듯하다.=> 솔직히 내가 생각해도 우리 회사 서비스에서 한 1년 동안은 고차원적인 보안이나, 재해 복구 등의 로직이 필요 없기

=> window에서 wsl2가 여기에 해당될듯?
=> 우리 회사 센서들은 오류 제어에 crc 를 씀. 
현재 넥스트온의 남부터미널 사업장의 센서링 데이터를우리 서버 컴퓨터의 mosquitto 서버로 MQTT로 연결시킨 후,발행을 하는 작업을 시도해야함.이러한 과정 중에 iptime 포트포워딩이라는 과정이 필요한데ip 등.. 네트워크에 대한 개념이 없는 나에겐 무척 두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