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de-RED를 꽤 다뤄본 후 알게된 기능인 Projects
현재 완전히 다룰 수 있는 상태가 아니지만 개발 초기부터 활용했으면 참 좋았을 것 같다.
간단히 말하면 flow file들을 하나의 프로젝트로 묶어서 관리하고 또 더 나아가 git hub과 연동해 관리할 수 있다.
https://nodered.org/docs/user-guide/projects/
=> 공식 docs에 소개된 projects 기능
projects를 다루기 위해선...
settings.js 파일에 들어가면 eidtorTheme.projects.enabled에 접근해 편집할 수 있다.
default 값은 주석이거나 false.
enabled값을 true로 변경해주고 다시 node-red를 실행.
settings.js 파일은 node-red를 실행하는데 다양한 환경 옵션들을 설정하는 역할을 한다.
settings.js의 위치는 처음 node-red를 실행 시켰을 때, 찾을 수 있다.
=> 수없이 node-red를 실행시켰지만 해당 문장들을 세심하게 읽어볼 생각을 못했다.
이번 기회로 각각 [info]들을 읽어보고 공부하게 됐다.
그동안 Node-red가 실행 했을때 원하는 flow 파일을 실행 못하는 문제가 있었는데, 해당 문장들을 보고 경로 설정이 강제로 특정 지어져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런데, 어떤 때는 이 경로가 변경되면서 실행되는데 여러차례 실험(?)과 공부를 통해 추후 확인해봐야겠다.
✨또한, settings.js 파일을 찾으며 조심해야할 점은 해당 디렉토리 경로가 여러개 존재할 수 있다는 점이다.
내가 wsl2를 활용하면서 생긴 문제이기도 한데
c/home/dlxotjde
c/사용자/home/dlxotjde
/home/dlxotjde
총 세군데에 같은 디렉토리 경로가 존재 했다.
그래서 난 1번 2번만 가지고 settings.js를 건드리니 node-red 프로그램에 영향을 주지 못했다. (가장 루트에 가까운 디렉토리를 가장 먼저 잡는 것이라 추측함)
결국 팀장님과 비교해보고 원인을 발견한 ...
그후 이어지는 안내를 따라 진행하면 됨.
projects를 활용하면서 git hub과의 연동은 빼놓을 수 없는데
해당 기능에는 ssh를 활용해 연동이 된다.
현재 같은 브랜치로 연결은 했는데 ssh를 해결하지 못해 깃헙과 연동에는 실패함..
=> 급한 기능은 아니라서 해당 문제 해결은 추후로 미뤄둠.
아래는 projects 세팅 관련 영상 자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