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날로그 : 라디오 같은데 많이씀
=> 디지털 : 와이파이 등 무선 통신
맨 위가 오리지널 신호
두번째가 반송
세번째가 오리지널 신호와 반송이 합쳐진 것.
정보를 전달하는 변조 방식 : 아날-> 디지털(아날로그 펄스)
=> 아날로그 신호에서 특정 주기로 샘플링해 실수 타입의 숫자로.
=> 디지털 신호는 0과 1로된 정수이기 때문에 해당 실수를 정수로 바꿔주는 양자화(정수)를 거침.
=> 정수를 부호화 과정으로 비트로 변경
=> 원본 변조신호를 각 방법에 따라 진폭, 폭, 위치에 따라 변조를 함.
=> 변조된 신호를 펄스 형태로 반송파로 전송
디지털 변조 기술들
=> m(t) 는 원본 신호 에 변조 삼각함수 공식을 곱함.
=> 위에서 Carrier signal 은 반송파.
=> 이를 거치면서 0일때와 1일때의 데이터 특징의 구별이 생김.
=> 와 신기한게 1과 0을 비교하면 시작점의 수치가 연결되지 않고 달라지게 처리해놓았다.
=> 여기서 나도 와 대박! 이렇게 생각한건
=> 이 내용을 보면 두개의 신호의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시작점이 다르기 때문에)
=> 다른 ASK, FSK 등의 기술을 중복해서 접목하면 총 네개의 데이터 변조를 할 수 있게 된다.
=> 이를 직교 다중통신(하나의 캐리어로 2개의 데이터를 전송하는 기술)
=> 여기서 한단계 더.
=> 8위상편이변조
=> 이론적으로 계속 계속 확장해나갈수 있다. 16위상, 32위상 .... 등등
=> 그런데 위상이 커질수록 데이터 사이사이 간의 간격(각도)가 좁아진다.
=> 이것을 구분하는게 큰 기술이고 그러므로 단점이다.
=> 이전 비트와 현재 비트를 비교해서 처리
=> 그러니까 단순히 한나의 값만을 처리해 비교해서 다르게 변조를 하는게 아니라
=> 이전 몇몇의 001 => 90 101 => 180 등의 이전 값을 기억하고 이에 따른 차이를 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