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회사 센서들은 오류 제어에 crc 를 씀.
=> Data(k-bits k 개의 bit수)에다가 부가적인 정보를 추가해 부호화를 거치면서 Codeword(n-bits n개의 bit수)로 변경됨.
=> 블록 부호화는 bit의 개수가 정해져있음. k개 n개.
=> Parity bits가 부가정보
=> 과거 입력 신호를 가지고 있어야함으로 메모리를 사용함
=> 블록을 일정 크기에 끊어서 부호화하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가변 코드길이를 갖음.
=> M 박스에 정보 bit가 들어감.
=> K=3인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