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과 통신을 유지하는 부분에 대한 원리는 IoT 에서 센서들, 기기들과의 통신들과 굉장히 유사한 부분들이 많음.
=> IoT core에서도 센서들과의 통신이 잘 연결 되어있는지.
=> command가 잘 작동했는지를 req, res 가 연결이 되는데 네트워크에서 이러한 방식들이 통용 되는듯.
=> websocket 역시 ping을 날리는듯 연결에 대한 지속성, 신뢰성에대한 체크가 필요함.
=> 물론 우리 서비스에서는 현재 ping에 대한 고민을 해보았으나 아직 필요 없다는 생각이었는데 추후 ping을 날려 연결을 확인하는게 통상적이고 사실 서버에서 죽을 경우 websocket 연결 기록을 리셋시키는게 어렵... 이라고 생각을 정리하다가
=> 이건 딴소린데. 이전에 websocket이 연결되어 있는 id 들을 기록해 놓는 캐시가 있는데 클라이언트 쪽에서 껐을 경우는 잘 삭제가 되는데, 서버애서 서버가 재실행 됐을경우는 실제론 websocket 연결이 끊기는데 캐시는 지울 수 없는 문제가 있었다.
=> 여기에서 ping으로 클라이언트 쪽에서 해결책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 갑자기 든 아이디어가 서버가 재 실행 됐을때 처음 강제로 무조건 해당 캐시를 리셋 시켜버리고 클라이언트 측에는 noti를 해주면 이 문제가 해결되리라 생각됨.
=> 팀원 분에게 공유했고 좋은 해결책이라는 res를 받음 ..
=> 쉽게 생각해서 외부와 내부의 노드 그룹들을 구분하고
=> 내부에 있는 노드들에 역할들을 부여하고
=> 외부 노드들과 소통하는 노드의 역할을 주고 한 그룹 안의 노드들의 정보를 담기도 하고 등.
=> 좀 복잡해 보이지만 어쨋든 효율적이게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