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송계층 프로토콜

=> Source Port, Destination Port 를 응용프로세스가 쳐다보고 있는것.
=> Secquence Number, Acknowledge Number가 결합을 위한 정보
=> Secquence Number는 TCP 데이터의 시작 주소
=> Acknowledge Number는 내가 다음에 받아야할 패킷의 시작 주소
=> Flag bits 데이터를 주고 받을때 필요한 주소
=> Window Size는 TCP 간에 사람들의 허락 없이 보낼 수 있는 사이즈 명시
=> Check sum 은 데이터가 잘못 왔는지 를 확인하는 부분

=> TCP 혼잡제어에서 이 네가지는 무조건 거친다
=> 그러므로 굉장히 중요하게 알아두면 좋다.

빠르고 간편한 데이터 전송 - UDP
UDP(User Datagram Protocol)

=> 4계층이기에 Source Port, Destination Port 등이 TCP처럼 필요
=> 훨씬 간단. Datagram는 결합이나 조합이 필요 없이 들어오면 그대로 보내주면 되는걸 말함

=> Packet Switch 사이에 가상 선로를 만듦

=> 다음과 같이 수신측에서 123을 받아 결합하여 데이터를 온전히 받는다.

=> 123이 각개전투로 최적의 경로를 찾아 알아서 감

=> TCP 신뢰성 높음. UDP는 낮음..
=> 데이터중복 여부, 데이터순서 등 ...

=> 차이점들이 많이 있음.
=> 공통점은 포트번호를 이용한다는 점, 체크섬 존재

=> TCP, UDP의 장점을 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