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3월 17일 드디어 채팅 애플리케이션 제작의 시작을 허가 받았습니다. 채팅 서버를 만들기 위해 이곳 저곳 정보의 바다를 탐험했었습니다. 이번 여정은 하나의 포스트로 남기기 어려우므로 각 단계별로 페이지 링크로 나타내도록 하겠습니다.
1. MVC vs Webflux 그리고 채팅 아키텍처는 삽질 끝에 왜 선택을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