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스크롤, 빈 공간 UI/UX

황희윤·2022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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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 스타일의 콘텐츠에서만 '무한 스크롤'을 사용한다.

  • 사용자가 하단에 다다르면 더 많은 항목을 비동기적으로 로딩하면서 페이지를 계속해서 스크롤하는 무한 스크롤은 사용자들에게 매우 편리하다.

  • 클릭보다 마우스 휠이나 터치스크린이 페이지 넘기기에 더 쉽고 빠르다.

  • 무한 스크롤은 뉴스 피드 스타일의 콘텐츠에만 사용한다.

  • 무한 스크롤의 단점은 콘텐츠의 시작, 중간, 끝을 확인할 방법이 없다.

  • 시작, 중간, 끝을 확인할 수 있게 하고 싶으면 페이지 번호 매김(pagination)을 사용한다.

  • 무한 스크롤을 사용하면 페이지 바닥글(footer)에 다다를 수 없다.

  • 사용자가 피드에서 벗어날 때에는 사용자의 위치를 기억한다.

  • 다시 돌아왔을 때는 동일한 지점으로 돌려 보낸다.

  • scroll to top 버튼을 만드는 것도 고려한다.

콘텐츠에 시작, 중간, 끝이 있다면 pagination(페이지 번호 매김)을 사용한다.

  • 구식처럼 보이지만 몇 가지 효과적인 이점을 가진다.

  • 사용자의 위치를 기억해서 현재 페이지를 표시한다.

  • 콘텐츠의 시작, 중간, 끝을 보여준다.

  • 바닥글(footer)을 보여줄 수 있다.

  • 사용자에게 현재 페이지, 전후의 몇 개의 페이지, 그리고 범위 내의 양 끝 페이지를 보여 준다.

  • '다음', '이전' 버튼 표시는 만들지 않는다.

  • 사용자에게 검색, 정렬 및 필터 컨트롤을 제공한다.

'빈 공간'을 단순한 백지 상태 이상의 것으로 만든다.

  • 신규 사용자가 처음 앱에 들어왔을 때는, 사용자의 컨텐츠 페이지에 컨텐츠가 하나도 없어서 많은 앱이 그저 '빈 공간'을 보여준다.

  • 빈 공간을 추가적인 오리엔테이션과 안내를 제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든다.

  • 사용자에게 빈 공간을 태스크, 컨텐츠 생산 측면을 중심으로 안내한다.

  • 기능별로 빈 공간을 제공한다면 국체적인 안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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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Yun's programming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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