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 UI/UX

황희윤·2022년 11월 16일
0

줄임표를 사용해서 다음 단계가 있다는 것을 알린다

  • '삭제' 버튼을 보면 사용자는 지금 보고 있는 항목을 삭제하는지 아니면 어떤 항목을 삭제하는지, 정말로 그 항목을 즉시 삭제하는지 헷갈릴 수 있다.

  • 버튼의 텍스트를 '삭제...'라고 지으면 모든 항목이 삭제되기 전에 또 다른 단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사용자가 알 수 있다.

  • 사용자가 추가적인 액션을 수행해야 할 경우, 줄임표를 표시한다.

버튼을 버튼처럼 보이게 만든다.

  • 버튼이 너무 화려하면 사용자는 버튼이 클릭 가능한 버튼인지를 헷갈린다.

  • 입체감이나 그림자와 같이 버튼처럼 보일 수 있는 시각적 효과를 주는게 좋다.

  • 버튼을 눌렀을 때 올라오는 등 움직이는 기능도 좋다.

버튼을 적절한 크기로 만들고, 기능에 따라 그룹핑한다.

  • 버튼이 크면 클수록 클릭하기 쉬워진다.

  • 팝업 광고의 X버튼을 작게 하면 그만큼 사람들은 광고를 더 오래 봐야한다.

  • 버튼을 너무 쉽게 클릭할 수 있도록해서 '잘못된 클릭'(ex. 삭제)을 유발하면 안된다.

텍스트만이 아니라 버튼 전체가 클릭 가능하게 만든다.

  • 버튼의 어떤 부분을 눌러도 작동해야 한다.

  • Hover 기능을 만든다.

  • 웹에서는 '손가락 포인터'를 보여 준다.

profile
HeeYun's programming study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