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 버튼을 보면 사용자는 지금 보고 있는 항목을 삭제하는지 아니면 어떤 항목을 삭제하는지, 정말로 그 항목을 즉시 삭제하는지 헷갈릴 수 있다.
버튼의 텍스트를 '삭제...'라고 지으면 모든 항목이 삭제되기 전에 또 다른 단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사용자가 알 수 있다.
사용자가 추가적인 액션을 수행해야 할 경우, 줄임표를 표시한다.
버튼이 너무 화려하면 사용자는 버튼이 클릭 가능한 버튼인지를 헷갈린다.
입체감이나 그림자와 같이 버튼처럼 보일 수 있는 시각적 효과를 주는게 좋다.
버튼을 눌렀을 때 올라오는 등 움직이는 기능도 좋다.
버튼이 크면 클수록 클릭하기 쉬워진다.
팝업 광고의 X버튼을 작게 하면 그만큼 사람들은 광고를 더 오래 봐야한다.
버튼을 너무 쉽게 클릭할 수 있도록해서 '잘못된 클릭'(ex. 삭제)을 유발하면 안된다.
버튼의 어떤 부분을 눌러도 작동해야 한다.
Hover 기능을 만든다.
웹에서는 '손가락 포인터'를 보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