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Kakao)에서 블록체인 사업을 위해 설립한 Ground X 라는 회사에서 만든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 : 카카오의 암호화폐 코인
클레이튼 : 클레이 코인의 모든 거래내역이 기록되는 장소, 즉 클레이가 연동된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은 일반 사용자들도 블록체인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UX(사용자 경험)을 쉽게 만들었다.
토큰을 보관하기 위한 암호화폐 지갑 설치, 지갑을 사용하기 위한 개인키 관리 등 일반 사용자들이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들을 최소화한다.
디파이 (DeFi) : 클레이튼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탈중앙금융
보통 Public 블록체인에서는 PoW(작업 증명), Private 블록체인에서는 pBFT를 사용
BFT ( 비잔티움 결함 허용 ) : 참여 노드 수 제한 -> 성능 높임
IBFT는 기존의 BFT를 따르지만, 생성된 블록을 누구나 검증 할 수 있도록 공개
위 사진 처럼 총 5단계를 거친다.
하나의 블록 생성 마다 하나의 제안(proposer) 노드를 선정하고, 남은 노드들은 검증(Validator) 노드가 된다.
Propose 단계 : 선정된 제안 노드가 블록 생성. 거래를 담음.
Pre-prepare 단계 : 그리고 제안 노드(Proposer)가 생성한 블럭을 다른 검증 노드들(Validators)에게 전파
Prepare 단계 : 검증 노드(Validator)들이 제안 노드(Proposer)로부터 블럭을 받으면 다른 노드들에게 잘 받았다라는 신호를 전파
Commit 단계 : 전달받은 블록을 확인해서 체인에 등록해도 될건지 다른 검증노드들(Validator)과 합의를 하는 단계.
Reply 단계 : 이 블록을 체인에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