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I Learned
- 숙련강의 완
- 특강
강의자료를 먼저 한번 쓱 보고 강의를 들으니 훨씬 수월했다.
근데 이전까지는 노션만 읽더니 갑자기 강의자료에 없는 말들을 해서 배속을 빠르게도 못하고,
강의자료 혼자보다가 이게 뭘까? 싶은거 구글링해서 찾아보고,
강의 듣다가 이해안되면 계속 돌리고 그러니까 이게 1시간 짜리여도 2~3시간을 보게 되는 것 같다.
강의 자료를 먼저 읽어보는게 진짜 좋은 것 같다.
그리고 모르는 단어들도 먼저 읽으면서 바로 찾아보면서 볼 수 있으니 더 좋았다.
그리고 " JWT 는 Read only 데이터 " 라는 것을 보고,
전에 ready only 찾아봤었는데 뭐였지? 하고 다시 찾아봤다.
이걸 찾다보니 @Transactional도 알아야했고, 또 @Transactional을 찾다보니 Transaction에 대해서도 알아야했다.
거즘 꼬꼬무..
시험을 봐야해서 외우거나 그런게 아니라 이런거였구나, 이런거구나 하면서 몇번 또 모를 때마다 찾아보면 머리속에 들어오곘지..
지금은 휘발성이 너무 강해 ㅠㅠ
그리고 저녁엔 뭔가 주특기 강의 듣느라 지친 심신을 쉬게해주고자 만든 특강을 했다
좋은 개발자 되는 비밀 이였나?
가만히 쉬면서 들었는데 내용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지금부터 팀원들이랑 점심은 뭐 먹었냐는 등 소통을 하라고 했다.
내일부터 나라도 먼저 말걸어봐야겠다~~
- 에러 복붙 후 바로 구글링 금지
-> 읽고 고민해보고, 고민한 흔적을 글로 남겨보기
-> 글로 적기에 너무 내용이 많을 땐, 키워드 중심으로 메모장에 적고 리스트로 관리하기
- 실생활에서 불편하거나 있으면 좋겠다 싶은 것들 코딩과 연관해서 생각해보기
-> 예 ) QR코드 웹으로~~
- 하다가 막히는 것이나 궁금한 것 질문 할 때에는 정리해서 하기
-> 어떠한 솔루션들을 했는데 안됐는지, 어떤 것이 문제인지, 물어보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정리해서 가기
-> 접근법 자체를 모를 때에는 사실대로 말하기
- 공유가 잘되는 문화권 (미국)의 글 많이 읽기
-> 표현과 사고 흡수하기
미디움
- 면접에서 잘 모르는 개념은 솔직하게 알고 있는 선까지만 사실대로 말하기
-> 안그러면 꼬리물기 들어옴
세줄 정리
- 문제에 있어 도전하고, 실제로 구현해내며, 소통도 잘하는 사람이 롱런하는 시대
- 신입에게 있어 소통이 최우선, 소통만 잘해도 실력은 순차적으로 따라오게 되어있다
- 당장 오늘부터 실천하면 대접받는 개발자로 성장한다
📜 숙련 정리
Tomorrow
- 기초부터 숙련까지 강의자료 다시보기
- 숙련강의 손으로 쳐보기
- 과제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