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day I Learned
- 디자인패턴 실시간 강의
- anotation 실시간 강의
- 숙련차 1강
- Security 개인 공부
- 후발대 정리
- 점프 투 자바 자료형 문제풀이까지
:: 문시해알
문제점
강의를 듣고 노션을 봤지만 security에 대해서 잘 모르겠다.
혼자 정리하고 공부하면서 뭐든 기초가 중요한데 라는 생각이 들었고, 나는 기초가 많이 부족하다.
시도한 것
우선 강의 다 듣고, 노션을 한번 쭉 읽어봤지만 그래서 머리 속에서 정리가 되질 않았고, 다시 구글링을 하며 다른 사람들이 정리해놓은 것들을 이거 저거 합쳐 보면서 내 일상 생활에 있던 일들과 연관지어서 생각하면서 이해했다.
후발대 처음 정리한 것부터 보고, 자바 문법 강의 노션도 봤으나 후발대 수업은 아직 진도가 너무 조금 나가서 안되겠고, 자바 문법 강의는 역시나 나한테 안맞았다.
그래서 위키독스에서 무료로 볼 수 있는 점프 투 자바를 찾아서 읽고, 코드도 쳐보고, 머리속에 넣으려고 손으로 끄적이며 공부했다.
해결
해결까지는 아니지만 내가 전에 있던 일들과 가장 비슷한(?) 일을 연관지어서 생각하며 보니까 이해가 잘 됐다.
점프 투 자바를 보니 여러가지 내용들을 처음부터 급발진이 아닌 차근차근 알려주는 느낌이라 이걸 보면서 많이 따라치고 하면 기초가 탄탄해 질 것이라 느꼈다.
알게 된 것
내가 겪었던 일들이나 내 일상과 연관을 지어 생각하니 이해가 쉽게 됐다.
물론 좋은 예는 아닐지라도 이렇게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넘어가게 되니 다음 글도 아~ 하면서 읽히게 됐다.
이렇게 사소한 것이라도 이해하기 쉽게 일상과 연관지어 생각하고 보는 것은 좋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원래 처음부터 들었어야 맞는건데, 시간표 따라가느라 바빠 놓쳤던 것 같다.
저 책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따라가느라 바빠 한번도 보지 못했는데, 오늘 보고 공부하면서 느낀게 있다면 이래서 기초 기초 제일 쉬운게 제일 중요하다고 하는거구나 라는 것을 느꼈다.
이런 것들을 알아야 내가 이해하면서 코드를 짜게 될 수 있으니 말이다.
디자인패턴이나 어노테이션 강의 같은 경우는 따로 정리를 아직 못했다.
어노테이션 강의는 진짜 너무 재밌게 들었다.
아마도 내가 과제하면서 써보고 찾아보고 해서 아는 내용들이 나와 재밌게 들었던 것 같다.
특히 IoC/DI 같은 경우는 바로 어제 책 읽다가 궁금해서 찾아봤던 내용인데, 내가 이해가 잘 안됐고 여전히 모른다고 느꼈지만,
오늘 설명을 들으면서 아 ~ 내가 그래서 전보다는 이걸 이해하고 있구나 라고 느꼈다.
그리고 디자인패턴 같은 경우는 되게 중요하다는걸 들어서 알긴 하지만 집중이 되지 않았다.
노션 자료도 내가 이해하기엔 내용이 어렵게 느껴졌다.
그래서 우연희 튜터님께서 알려주신 디자인패턴 사이트를 주말에 정독한번 하고 정리할 예정이다.
📜 후발대 정리
📜 GitHub_후발대
📜 Spring Security
📜 GitHub_JumpTOJava
🙈 Tomorrow
- 점프 투 자바 복습 (자료형) 및 제어문
- 심화 security 다시 읽기 + 심화 2강 3강
- 시간되면 7강까지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