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은 끊임없이 문제를 찾아 정의하고, 이를 해결하여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것이다!!
기획력을 키우는 방법: 실생활에서 끊임없이 5Whys 하기
" 왜? 그래서 왜 그런건데? 왜 그 방법을 해야 하는거지?"
서비스 기획은 비즈니스 기획에 대한 이해를 우선으로!
데이터 기반의 그로스마케팅과 서비스 기획은 닮은 듯 다른 듯!
-닮은 점: 데이터 기반의 고객문제 정의
-다른 점: 채널 선정 및 서비스 배포 vs 서비스 구현 및 개선
서비스기획자는 프로덕트의 전체 설계자를 그리는 사람이다.
-알아야 할 개발지식: 클라이언트, 서버, DB, 백오피스, 어드민, API, UX, UI
PO vs PM
업무내용 및 조직구조에 따른 업무 상이
- PO - 작은 스타트업 CEO와 같이, 전체 전략기획 및 서비스 분석을 통한 Product의 전체 방향을 관활함
- PM - Product의 정해진 방향 아래, 관련 문서를 작성하고 Product 산출물이 나오도록 관리함
UX리서처 vs UX라이터
- UX리서처 - 앱/서비스 이용 및 서비스 이용 전후 과정 속 고객의 실제 행동을 분석하여 고객의 진짜 문제를 찾아냄(고객 중심 사고의 끝판왕)
- UX라이터 - 고객이 접하는 서비스 내 카피 작성, 온보딩 과정에서 고객과의 원활한 의사소통 증진을 목표로 함
서비스 기획자가 일하는 방법: 워터폴 vs 애자일
- 워터폴: '요구사항분석'-'설계'-'디자인&개발'-'최종검수' 순으로 순차적으로 업무가 진행됨
- 애자일: 일정 크기를 잘개 쪼갠 단위(스프린트)별로 빠르게 개발을 수행하고, 왜 실패했는지 빠르게 회고함
기획자의 필수 덕목, 데이터 리터러시
-데이터 리터러시: 데이터를 읽고 이해하며 분석적,비판적으로 수용하는 능력 -> 데이터 만능주의 유의하기!
"기획자는 기획-디자인-개발로 이어지는 서비스 개발 프로세스 뿐만 아니라 우리 서비스에 어떤 데이터를 쌓을지 결정하는 'DB설계도면(Entity Relationship Diagram)'에도 함께 관여해야 한다" (p.99)
사용자의 움직이는 데이터, 로그분석
로그데이터: 앱/웹에서 사용자가 어떤 행동(클릭,스와이프 등)을 했는지 보여주는 데이터
=>이를 통해 고객의 사용여정을 개선하고, 서비스의 비즈니스 목표인 매출 향상을 위한 고객 행동을 유도할 수 있음
좋은 서비스 만들기 위한 핵심지표 설정
비즈니스 지표 vs 서비스 지표 구분하고, 계층별 지표 설정하기(핵심지표, 투입지표, 가드레일 지표)
서비스(앱) 분석하기
- 앱 마켓을 통한 버전 기록 살펴보기
- 정보구조도(IA) 그리기
(그냥 적기>정보분류>엑셀정리)- UI/UX 분석: 온보딩 과정, 검색경험, UX라이팅
- 인터뷰 목적 설정
- 내부 데이터 기반의 가설설정
- 인터뷰이 섭외 및 질문지 작성
- 인터뷰 진행 및 결과정리
- 버전 정보 관리: 프로젝트명, 문서버전, 최종 수정일자, 수정자 정보
- 정보구조도(IA) 작성
- 기능 프로세스(유저 Flow) 작성
- 서비스 정책
- 와이어프레임 & 기능 디스크립션
- 기능 및 신규 서비스 런칭에 대한 명확한 이유를 설명하라!
- 애초에 문제가 될 만한 사항을 나열하라!
- '글'을 활용하여, 기존에 논의했던 것들을 툴에 기록하라!
- 요청 건이 많을 때는 우선순위를 정해라!
- 보편성의 법칙(1): 사람들은 복잡할수록 쉬운 것을 찾는다
- 보편성의 법칙(2): 나의 선택은 타인을 통해 강화된다
- 보편성의 법칙(3): 사용자를 움직이는 다양한 보상을 연구하라
실행가능한 작은 목표로 쪼개어 핵심목표를 설정하고, 나에게 맞는 작업 가능시간을 파악하고, 실행가능한 Set 설정하여, 무조건 '기록'해라!
스모크테스트: 제품 출시 전, 아이디어 검증 테스트
- (1)아이데이션: '평소 이게 있었으면 좋겠다' 떠올리기
- (2)목표설정: MVP 또는 아이디어 검증 위한 작은 목표
- (3)가설설정: Pain Point 기반한 기능 구체화 단계
- (4)사전 설문조사 진행: 내 가설의 적중률은?
- (5)정보구조도 작성: 고객 반응 확인을 위한 최소단위 작성
- (6)화면 설계 및 디자인: 최소기능과 브랜딩 드러날 수 있도록
- (7)고객반응 살피기: SNS 광고 통한 스모크테스트
- (8)액션플랜 짜기 (p.206~217)
'커리어 정글짐': 기획자가 되려면 기획 업무에 가까워질 수 있는 부서로 전환배치를 한 뒤, 운영과 기획, 그리고 개발에 대한 이해를 쌓아가는 것이 필요하다! (p.242)
- 나 자신에 대한 사전 이해
- 어떤 성향의 기획자인지 분석하기
- 경험 정리하기
(날짜, 프로젝트명, 구분, 모듈, 참여인력, 내용, 성과, 러닝포인트)-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하기
- 포트폴리오 작성하기(Situation, Behavior, Impact)
- 기업분석: 현업자 커피챗, 애널리스트 보고서
- 떨어져도 괜찮은 면접 기억 만들기 및 복기
다른 직무에서 PM으로 전환하는 1인으로서, 아직 PM 직무를 모호하게 이해한 채 취업을 준비하는 현 시점에 매우 큰 도움이 된 책이었다.
이번 북스터디를 통해 두 번째로 다시 읽게 된 책이었기에 전보다 더 반가웠고 술술 읽혔다.
패캠 PM부트캠프 하기 전, ‘PM 기획자’라는 단순 호기심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지만, API, 정보구조도 등 복잡한 단어에 금방 피로감을 느껴 끝까지 읽지 못하였다. 하지만 이번에는 패캠 PM부트캠프 실습 프로젝트와 스터디를 하며 고민했던 포인트들과 취업 컨설팅 내용들을 회고하며 ‘나는 어떤 PM일까’를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친절한 사례 설명을 보며 ‘나는 어떤 경험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고민하였다.
PM 직무 뿐만 아니라 고객의 경험을 증진시키기 위한 UX리서처와 UX 리서처라는 직무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특히 브랜딩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던 터라 IT분야에서도 UX 라이팅을 통해 온보딩 과정에서 신규 고객을 매력적으로 유입시키는 과정이 매우 흥미로웠다.
무엇보다 PM의 9가지 역량 중 데이터 리터러시 역량이 아직 많이 부족하기에, GA 및 SQL 쿼리 자격증 부가적으로 보완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또한 부트캠프가 끝나기 전 나만의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나 완성하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다. 스터디 팀원들과 함께 으쌰으쌰해서 다같이 이뤄나가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