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트캠프에 다니던 시정 강사님이 클라이밍이 특히 개발자들에게 좋은 운동이다 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다.기회가 생겨 이번 주말에 클라이밍 체험 수업을 듣고 왔다.(이 사진을 찍을 땐 아무것도 모르고 기대만 차있는 상태였지....)먼저 강사님이 평평한 벽이 있는 곳에 데려가
맥북 에어를 샀다.색상은 스타라이트.영롱하다✨아주 맘에 든다.아주 아주 마음에 쏙 든다.월요일 아침은 시금치처럼 일어나야하는데 오늘은 소풍날 아침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일어났다.회사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쿠팡 아저씨 어찌나 반갑던지 🥳직장 동료분이 맥북 언박싱을 찍어주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