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실 (Facts)
- 원래 사용했던 모델은 누군가 재수정해둔것이라 다소 우리 팀 프로젝트의 입맛과 맞지 않았음. 그래서 원본을 찾아가 논문을 읽어보며 구현해보려 했지만 너무 어려워서 성과가 나온게 없는 것 같음.
2. 느낌 (Feeling)
- 알면 알수록, 하면 할수록 내가 너무 무지하고 할건 많은데 시간은 조급하다는 생각에 사로잡히는 것 같다.
3. 배운점 (Findings)
- UBUNTU 열 때 \WSL$\UBUNTU로 들어가서 열자
- GIT CLONE을 해왔을 때 .GIT 파일이 충돌하면서 폴더가 열리지 않을 수 있다. 그럴때는 해당 폴더 내의 .GIT을 삭제하고 스테이지의 있는 내용들을 다 삭제한 후 다시 올려준다.
(base) user@user:~/project-template/ai$ ls -al
(base) user@user:~/project-template/ai$ rm -rf .git
(base) user@user:~/project-template/ai$ git rm --cached . -rf
(base) user@user:~/project-template/ai$ git add .
(base) user@user:~/project-template/ai$ git commit -m "remove .git file"
(base) user@user:~/project-template/ai$ git PUSH
4. 잘한 것, 못한 것에 대한 원인 분석
오늘 계획을 모두 수행했다면 그렇게 할 수 있었던 성공요인이 무엇이었나?
생각대로 되지 않았다면 그 이유는 무엇이었나? 어떤 점을 개선해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을까?
- 모델을 직접 논문을 보고 이해하려고 했더니... 시간이 너무 소요되고 실제로 사용해보려고 하는데도 영어 때문에 약간 느낌적으로만 이해하고 사용하려니 감이 안잡힌다. 또한 GIT PUSH할 때 용량이 너무 크다고 실패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때는 커밋을 자주 해주는 방법밖에 없나? 찾아봐야 할 것 같다.
5. 계획
전체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에 비추어 내일 이어서 해야할 일, 앞으로 해야할 일은 무엇인가?
가지고 있는 계획이 여전히 유효한가? 수정이 필요할까?
- 내일 오피스아워가 있는데 지금 모델을 사용조차 못하고 있다는걸 공유드리기가 너무 민망하다. 최대한 노력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