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코드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고기각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있다.
모든일에서 그렇듯 서로의 생각을 말을 하지 않으면 서로가 어떤 생각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서로서로 필요한 점을 얘기하고 정확히 소통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서로 사용하는 언어가 많이 다르기 때문에, 처음에는 이야기 하는데에 있어서 장애가 되는 부분도 많이 있었지만, 다행히 좋은 팀원분들 덕에 이제는 어느 다른조보다도 화목한? 팀이지 않나 생각이 들정도로 프로젝트가 잘 진행되고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어쩌면 조금 어려운 함수 / 기능을 구현하는 것 보다도, 팀원들과 서로서로 소통하는법을 배워가는 과정이 1차프로젝트의 핵심이 아닐까?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