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
git사용시 fork짱
: 굳이 콜라보레이션을 사용하지 않고 fork로 commit을 하였기 때문에 main브랜치 보호가 아주 따봉이다
협업태도
: 적극적인 소통
기능단위 분업
: 서로 conflict날 확률이 적고 각자의 함수를 잘 알고있기에 templates생성에도 분업이 가능하여 매우 작업효율이 올라감
공식문서 활용
: 정확한 출처가 있는 문서를 읽는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아무튼 그렇다
ㅇㅇㅇㅇㅇㅇ
.gitignore
: github업로드시 불필요 파일과 보안취약한 파일숨김기능
이를 위해 readme에 start routine삽입
Problem
코드 최적화
: http method
를 활용하기
ex) edit함수와 delete함수를 합쳐서 코드를 최적화하면 좀더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불필요 코드 삭제
: 테스트용 코드를 정리하지 않음
print같은
주석달기
: 서로 알아보기 쉽게 주석에 설명을 좀더 부가해줬으면 좋겠다
Try
이미지
: 프로필 이미지와 게시물 이미지 삽입기능
북마크
: 내가 좋아하는 글을 북마크로 저장
게시물 일정수 이상일시 숨김
: 이를 이용하면 메인페이지에도 최대글 수를 정해서 1페이지 2페이지 와 같이 구현가능
조회수
: 시간관계상 조회수기능을 뒤로 미루고 좋아요로 대신했지만 정말 아쉬움
유저검색
: 타팀 발표시 유저검색기능이 정말 좋아보임
Feel
팀
이라는게 이렇게 행복하고, 즐거운건지 몰랐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팀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었다는것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실력 향상을 위해선 실습이 최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 이번엔 상대적으로 튜터님의 도움을 덜 받고 팀원들끼리 해결하려고 했는데 이것도 실력 향상에 꽤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팀 분위기가 곧 결과물에 드러난다는 뜻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첫 장고 프로젝트를 하게 되면서 강의에서 봤던것과는 많이 다르다는것을 느꼇고 저뿐만 아니라 팀원 모두 같은 느낌을 받았다는것을 서로 알게된 후 부터 서로 아는건 최대한 공유하려하고 모르는건 서로 최대한 알려주려 했던 모습들이 참 좋았던것 같습니다.
강의가 조금 부족하다고 느껴서 "이부분이 어떤 일을 하는가" 에 대한 검색을 많이 해봤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욱 기억이 남는거같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팀원들과의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었다. 다같이 도와가며 오류를 해결하면서 장고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더 깊이 배울 수 있었다.
정말 즐거웠고 나중에도 웃으며 보자
우리 꼭 손절하지말고 다같이 웃으면서 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