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번째 월간 회고를 작성한다. 처음 회고를 작성하며 썸네일(?) 만들었던 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절반이나 진행했다니~~~
저번 회고를 쓸 때는 팀이 새로 바뀌어서 어색했는데, 새로 바뀐 팀에도 적응해서 잘 지내고 있다 ㅎㅎ
이제 팀프로젝트 시작이라 조금은 긴장이 된다.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하지만 팀원들과 함께라면 해낼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이벤에도 4Ls 방법으로 회고를 진행하였다😊
4Ls 회고 방법
- Liked :좋았던 점
- Lacked: 아쉬웠던 점
- Learned: 배운 점
- Loged for: 바라는 점
이번 학습 주제에 따라 뷰를 학습하고 사용해보았다.
요즘은 리액트를 많이 쓴다고 하니까 나도 리액트 써봐야겠다고 생각했지 뷰는 선택사항에 없었는데, 좋은 기회로 배울 수 있었다.
아마 커리큘럼에 속해있지 않았다면 뷰를 써보지 않았을 것 같다..🤣
어떤 기술 스택이 많이 쓰인다고 무작정 따라쓰지 않고 왜 많이 쓰이는지, 다른 건 어떤 게 있는지 찾아보고 사용해보는 경험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여러 가지 기술 스택이 나와있으니까, 알아보고 내게 필요한 걸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혼자 공부하다보면 합리화도 하게 되고 쉽게 포기하게 되는데 팀끼리 한다고 생각하니까 책임감을 갖게 된다 !
팀원들과 진도 공유도 해야하고, 코드 리뷰도 해야하니까 하기 싫어도 하게 되는 효과가 있다 ㅎ.ㅎ...
특히 이번 팀은 오프라인으로 직접 만나기도 하고, 시작할 때와 끝날 때 스크럼 하며 스몰토크도 많이 하다보니 정말 내적 친밀감이 많이 쌓였다.
그러다보니 모르는 것이나 헷갈리는 것 질문도 편하게 할 수 있고, 진짜 학습 동료라고 인식되어 의욕을 더 높여주는 것 같다 😊
그리고 저번 팀끼리 진행하던 스터디도 계속 이어지고있다.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 거니까 더 열심히 준비하게 된다.
팀 단위로 학습하는 게 심적 안정감도 주고, 학습 효율성도 올라가는 것 같다.
드디어 나도 졸업을 한다❗️ 좋은 걸까 ?..
2학기가 시작하면서 거의 동시에 데브코스를 진행하게되었다. 그리고 나의 막학기도 동시에 시작~
학기 초에는 과제나 수업, 시험이 없었고, 데브코스도 쉬운 난이도여서 괜찮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해야할 일이 많아졌다. 매주 나오는 과제, 시험, 기말 발표, 졸업작품 전시회, 산업단 프로젝트 등등...😭
하나라도 F를 받으면 졸업을 못하니까 둘 다 신경쓰느라 완전히 집중하지 못한 것 같아서 조금 아쉽다.
뷰를 학습하며 느낀 건 "리액트랑 좀 비슷하다 !"였다.
그 뿐만 아니라, 타입스크립트로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를 사용해 코드를 짤 때 바닐라JS에서 배운 문법들을 모두 이용한다.
지금까지 배운 것들을 다 활용하고 응용하는 학습을 하며, 하나를 배울 때 깊고 완전히 학습하는 것이 중요함을 배우게 되었다.
당장은 배우면서 얘를 어디에 활용하지..? 라는 생각이 들어도 나중에 결국 쓰게되는 곳이 있다고 믿고 열심히 학습하는 태도를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코딩을 하다보면 비슷하거나 같은 에러를 계속 만난다는 것을 느낀다.
나는 일단 에러가 뜨면 당황해서 해결하려고 구글링을 하는데, 보통은 문제 파악을 깊게 하지 않고 시키는대로 터미널에 명령어 넣고 하다보면 얼렁뚱땡이처럼 해결이 된다.
이렇게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지 않고 눈 앞의 문제만 해결하다보니, 다음에 같은 문제를 만나도 또 구글링하며 해결해야한다.
이런 경험을 몇 번 하고 나니, 내가 겪은 어려움을 정리하고 기록해두는 것의 중요성을 느꼈다. 나 혼자 보더라도 기록해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