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서버에 대해서 배웠으며 REST-API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REST-API 를 만들기 전에, 먼저 API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들이 모여져있는 express 프레임워크를 설치하였습니다. 설치가 된 패키지와 해당 패키지의 버전들은 node_modules 폴더와 package.json 파일에서 확인 가능했었죠? 패키지들의 설치가 제대로 되었는지 꼭 확인해 주셔야 합니다!
다양한 패키지들을 설치하게 되면 node_modules 폴더에 수많은 모듈들이 받아오게 되면서 폴더가 많이 무거워지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gitignore 파일을 만들어 깃허브와 같은 플랫폼에는 공유되지 않도록 설정 또한 해주었습니다.
이러한 모듈들은 package.json 파일을 읽어 실행하는 명령어 한 번으로 모듈의 재설치가 가능했습니다. package.json 파일의 역할에 대해 검색하여 좀 더 공부해 보세요!
또한, 서버를 원하는 포트(3000번 포트)에서 실행하고 접속을 기다리기 위해 24시간 동안 서버를 켜놓는(app.listen()) 방법도 배워보았습니다. 포스트맨으로 GET 요청을 보내서 언제든지 응답받을 수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특정 엔드포인트를 넣은 API를 생성하여 포스트맨으로 GET 요청을 보내 응답 또한 받아보았습니다. 이렇게 특정 엔드포인트에 대한 요청의 응답을 라우팅 이라고 합니다.
요청에 대한 응답으로 String type이 아닌 JSON 형식으로도 받아오는 방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서버에서 json을 읽어오기 위해 app.use(express.json())를 추가해 주어 요청을 보냈을 때, 우리는 객체 형식으로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추가로, API-Docs를 만들기 위해 스웨거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스웨거 파일을 만들어줄 때에는 들여쓰기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점! 기억하세요.
어제 배웠던 graphQL-API와 REST-API의 차이점을 떠올려 봅시다. REST-API는 응답 결과로 모든 데이터를 받아온다고 했었죠? 실제로 오늘 REST-API 요청을 전송해 보았고, 결과적으로 모든 데이터가 함께 전달되는 것을 직접 확인하였습니다.
express 설치
프론트엔드 요청에 대한 응답을 도와주는 프레임워크
nodemon 설치
코드를 수정할때마다 서버를 종료하고 다시 시작하지않고, 변경된 소스코드의 저장과 동시에 자동으로 서버가 갱신된다.
회고
오늘은 거의 실습데이였다!!!직접 rest-api를 만들고 포스트맨을 통해서 그 api가 잘 구동되는지 보니까 너무 신기했다!!!!
그리고 swagger를 활용해서 직접 내가 만든 api에 독스를 만들어줬는데,
독스를 만들 때 들!!!여!!!!쓰!!!!기!!!! yml파일 처럼 엄청엄청 중요하니까 조심또 조심하기
:거가 잘못적었거나 안적었다가 에러날 수가 있으니 오류 메세지 잘 봐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