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OCEAN YOUNG

발대식은 SK T타워에서 이루어졌다. 을지로입구역에 있었는데 처음 가는 길이라 낯설기도 했고 예상시간보다 늦게 도착하게 되어서 지하로 들어가는 입구 사진만 찍었다. 나중에라도 못찍은게 아쉽긴 하다 ㅎㅎ

데보션에서는 한달에 한번 테크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조 내에서 돌아가면서 후기를 작성해서 업로드를 하고 있다. 테크세미나 내용 정리와 후기 위주로 정리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작성한 내용들을 이 게시글에 링크로 걸려고 한다.

데보션 영은 한달에 한번 밋업을 진행하고 있다. 일명 월간 밋업이다. 한달의 계획을 듣기도 하고, 우수 활동자 시상 등이 주로 이루어진다. 7월, 8월에는 이전과의 밋업과 다르게 영 전용 세미나로 이루어졌다. SK에 재직 중이신 분들이 진행하는 세미나였다.

2기로서 활동하면서 팀 활동으로 크게 3가지를 진행하였다. 책읽기, 전문가 인터뷰, 개발과제이다. 책읽기는 '소프트 스킬'이라는 책을 읽고 내용을 정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