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DO: 필요할 때 정리하기

Navsim 질문 정리
- 아래 설명 잘 이해가 안돼. 훨씬 더 자세히 조사해서, (코드 레벨에서 조사하면 더 정확하겠지?) 아래 설명을 훨씬 더 논리적이고 자세히 구체적으로 설명해줘.
### 2.3. Pseudo Closed-Loop Aggregation
Navsim은 기본적으로 오픈 루프(짧은 4초 등 고정 시뮬레이션) 방식으로 ego 플래너를 평가하지만, v2에서는 이를 **의사 폐루프(Pseudo Closed-Loop)**로 확장해 더 현실적인 평가를 시도합니다.
1. **Stage 1 (초기 장면 평가)**
- Navsim v1과 유사하게, 4초 동안 ego 플래너를 시뮬레이션하고 EPDMS를 계산합니다.
- 여기서는 주변 차량은 비반응(Log-Replay)일 수도 있고, IDM 등의 에이전트일 수도 있습니다(정책 설정에 따라 다름). 자차는 정해진 4초 계획을 그대로 실행합니다.
2. **Stage 2 (후속 장면 평가)**
- Stage 1이 끝났을 때, 자차의 최종 위치·속도 등을 기반으로 **여러 가지 ‘후속’ 장면**을 미리 생성해둡니다.
- 예: 자차가 살짝 오른쪽으로 치우친 채 끝났을 수 있고, 왼쪽 차선을 물고 끝났을 수도 있고 등등 다양한 상태가 가능하므로, 그에 맞춰 다른 초기 조건을 가지는 시나리오들을 만들어둡니다.
- 각각의 “후속 장면”도 다시 4초 시뮬레이션을 하여 EPDMS를 평가합니다. **이때는 반응형 트래픽**(reactive background traffic)을 사용함으로써, 자차 행동이 주변 차들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3. **가중 평균(Weighting)**
- Stage 1에서 실제로 ego가 도달한 상태와 **가장 가까운** 후속 장면일수록 가중치가 높게 책정됩니다. 즉, “자차가 현실적으로 그럴듯한(가능성 높은) 후속 상태”일수록 더 중요한 장면으로 간주해 평균을 낼 때 크게 반영하는 것이죠.
- 최종적으로 Stage 2의 점수들을 가중 합산하여, 마치 폐루프 시뮬레이션을 여러 번 돌린 것과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Navsim v2는 여전히 “자차는 한 번의 계획을 4초간 고정”한다는 오픈 루프 특성을 유지하지만, 후속 장면을 체계적으로 연결해보면서 **장기적 행위의 일관성**이나 **반응형 교통 상황**을 부분적으로 평가합니다.
설명 1
Navsim v2.0
Navsim은 튜빙겐 대학교 및 NVIDIA 연구 등이 참여한 Autonomous Vision 그룹에서 개발한 시뮬레이터로, 데이터 기반 시나리오를 폐루프로 시뮬레이션하여 자율주행 정책을 대규모로 평가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NAVSIM: Data-Driven Non-Reactive Autonomous Vehicle Simulation and Benchmarking | OpenReview). 2024년 공개된 초기 버전(v1)은 주변 교통이 비반응적(non-reactive)인 폐루프 환경을 제공하였고, 2025년 초에 공개된 v2.0에서는 반응형(reactive) 트래픽 에이전트도 지원하도록 확장되었습니다 (GitHub - autonomousvision/navsim: [NeurIPS 2024] NAVSIM: Data-Driven Non-Reactive Autonomous Vehicle Simulation and Benchmarking). Navsim은 뉴럴 네트워크 기반 End-to-End 자율주행 정책까지도 손쉽게 실험할 수 있도록 경량화된 시뮬레이션을 목표로 하며, OpenScene, nuPlan 등 기존 주행 데이터셋의 시나리오를 불러와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NAVSIM: Data-Driven Non-Reactive Autonomous Vehicle Simulation and Benchmarking | OpenReview).
-
장점:
- 비반응/반응형 폐루프 시뮬레이션 지원 – 초기부터 환경이 자차와 상호작용하지 않는 비반응형 모드를 통해 로그 데이터 기반 폐루프 평가를 가능케 했고, 최신 버전에서는 반응형 주변차량 모델을 도입하여 자차 행동에 따라 주변차량이 대응하는 모드도 지원합니다 (GitHub - autonomousvision/navsim: [NeurIPS 2024] NAVSIM: Data-Driven Non-Reactive Autonomous Vehicle Simulation and Benchmarking). 이로써 양쪽 모드의 폐루프 평가가 모두 가능하며, 열린 환경과 폐루프 환경의 장점을 접목한 새로운 평가 지표(PDM Score 등)도 제시되었습니다 (GitHub - autonomousvision/navsim: [NeurIPS 2024] NAVSIM: Data-Driven Non-Reactive Autonomous Vehicle Simulation and Benchmarking).
- 데이터셋 기반 다양한 시나리오 – nuScenes의 확장판인 OpenScene 등 대규모 실제 주행 데이터셋으로부터 다양하고 도전적인 시나리오를 추출하여 사용합니다 (NAVSIM: Data-Driven Non-Reactive Autonomous Vehicle Simulation and Benchmarking | OpenReview). 복잡한 교차로, 유턴, 보행자 등장 등 현실에서 수집된 장면들을 단시간 동안 (수 초~수십 초) 시뮬레이션하면서 진행하므로, 도메인 갭(domain gap)이 기존 가상 시뮬레이터 대비 작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NAVSIM: Data-Driven Non-Reactive Autonomous Vehicle Simulation and Benchmarking | OpenReview).
- 경량화 및 대량 평가 – Navsim은 조류 시야(bird’s eye view) 기반의 추상화된 환경에서 시뮬레이션을 수행하며, 복잡한 센서 시뮬레이션이나 고정밀 물리엔진을 생략하여 경량화했습니다. 이로써 한정된 컴퓨팅 자원으로도 대규모 시나리오를 병렬 실행하거나 빠르게 반복실험할 수 있어 스케일 확보에 유리합니다 (NAVSIM: Data-Driven Non-Reactive Autonomous Vehicle Simulation and Benchmarking | OpenReview). 실제로 Navsim을 통해 수많은 시나리오에 대한 정책 성능을 측정하여, 기존 연구들의 상대적 성능을 새로운 지표로 비교하고 이전에 간과되었던 통찰을 얻을 수 있음을 보였습니다 (NAVSIM: Data-Driven Non-Reactive Autonomous Vehicle Simulation and Benchmarking | OpenReview).
- 플래너 교체와 학습 용이 – 자차를 제어하는 에이전트 모듈을 손쉽게 교체할 수 있어, 연구자가 임의의 주행 정책(예: 강화학습 에이전트나 차선 중심 주행 등)을 자차에 장착해볼 수 있습니다. 공식 GitHub에도 기본 예제 에이전트들이 포함되어 있는데, 카메라-라이다 입력을 활용한 Transfuser 같은 최신 딥러닝 정책부터 간단한 상수 속도 (Constant Velocity) 모델, 주행 기록을 모방한 MLP 기반 플래너까지 다양합니다 (GitHub - autonomousvision/navsim: [NeurIPS 2024] NAVSIM: Data-Driven Non-Reactive Autonomous Vehicle Simulation and Benchmarking) (GitHub - autonomousvision/navsim: [NeurIPS 2024] NAVSIM: Data-Driven Non-Reactive Autonomous Vehicle Simulation and Benchmarking). 특히 MLP 에이전트의 학습 파이프라인도 제공하여, 모방학습을 통해 플래너를 훈련시키고 평가하는 과정을 예제로 보여줍니다 (GitHub - autonomousvision/navsim: [NeurIPS 2024] NAVSIM: Data-Driven Non-Reactive Autonomous Vehicle Simulation and Benchmarking). 이처럼 Navsim은 플래너 교체와 학습/평가가 코드 수준에서 잘 구조화되어 있습니다.
- 커뮤니티와 활용도 – Navsim은 2024년 NeurIPS에 논문으로 발표되었고, 2025년 CVPR 워크숍 챌린지 등에서 공식 툴킷으로 사용되면서 활발히 유지보수되고 있습니다 (GitHub - autonomousvision/navsim: [NeurIPS 2024] NAVSIM: Data-Driven Non-Reactive Autonomous Vehicle Simulation and Benchmarking). 공개 후 짧은 기간에도 GitHub ⭐ 300개 이상을 확보하여 연구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Apache 2.0 라이선스로 공개되어 활용에 제약도 적습니다 (GitHub - autonomousvision/navsim: [NeurIPS 2024] NAVSIM: Data-Driven Non-Reactive Autonomous Vehicle Simulation and Benchmarking) (GitHub - autonomousvision/navsim: [NeurIPS 2024] NAVSIM: Data-Driven Non-Reactive Autonomous Vehicle Simulation and Benchmarking).
-
단점:
- 한정된 시뮬레이션 시간과 추상화 – Navsim은 단기 시뮬레이션에 초점을 맞춰 짧은 호라이즌 동안의 주행 전개를 평가합니다 (NAVSIM: Data-Driven Non-Reactive Autonomous Vehicle Simulation and Benchmarking | OpenReview). 일반적으로 수 초에서 수십 초 이내의 상황 전개를 다루며, 장시간 주행이나 연속된 여러 교통 상황을 한 시나리오에서 다루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장기 전략이나 계획을 검증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차량과 환경을 추상화된 점/박스 형태로 표현하고 간소화된 물리로 움직이기 때문에, 정밀한 차량 동역학이나 센서 신호 수준의 상세한 현상을 재현하지는 않습니다. 이를 통해 생기는 오차나 한계가 있으며, 계측된 지표가 실제 차량에서의 결과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초기 버전의 비반응성 (현재 일부 개선) – Navsim v1.0은 주변 차량이 자차의 행동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고 각자 기록된 궤적대로만 움직이는 환경이었습니다 (NAVSIM: Data-Driven Non-Reactive Autonomous Vehicle Simulation and Benchmarking | OpenReview). 이 경우 자차가 기록과 다르게 주행하면 충돌이 발생해도 상대 차량이 피하지 않는 등 현실과 괴리가 생길 수 있었습니다. v2.0에서 반응형 트래픽 에이전트가 도입되었지만, 해당 반응 모델이 어느 정도의 지능을 가지는지는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GitHub - autonomousvision/navsim: [NeurIPS 2024] NAVSIM: Data-Driven Non-Reactive Autonomous Vehicle Simulation and Benchmarking). (예를 들어 단순한 차량간 간격 유지나 정적 장애물 회피 정도로 구현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완전히 사람 같은 복잡한 반응을 재현하기는 어려워, 상호작용 시나리오의 현실감은 전문 물리 시뮬레이터보다는 떨어질 수 있습니다.
- 센서 및 환경의 단순화 – Navsim은 센서 데이터를 “버드아이뷰 프레임”으로 제공하거나, 아예 벡터 형태 상태(차량 위치, 속도 등)만을 사용합니다. 카메라 이미지나 LiDAR 포인트클라우드 같은 원시 센서 신호 시뮬레이션은 지원하지 않으며, 도시 배경이나 3D 지형도 없고 시각화도 간단한 2D 도식으로 이뤄집니다. 따라서 센서 인지부터 제어까지 포함한 End-to-End 학습 연구에는 직접 활용하기 어렵고, 주로 계획/결정(Planning) 단계 연구용으로 적합합니다. 필요에 따라 Navsim에서 추출한 자차 궤적을 나중에 CARLA 같은 곳에서 재현하며 시각화하는 식으로 보완해야 합니다.
- 데이터셋 의존성 – Navsim은 데이터 주도(data-driven) 시뮬레이터이므로, 사용 가능한 주행 로그 데이터에 시뮬레이션의 범위가 좌우됩니다. 현재 OpenScene (nuScenes 확장)이나 nuPlan의 포맷을 지원하지만, 사용자가 새 도시나 도로환경을 추가하려면 해당 환경의 주행데이터를 직접 수집하거나 가공해야 합니다. 반면 매뉴얼하게 시나리오를 제작하는 기능은 강조되지 않으므로 (예: 임의로 차량 배치하고 경로 설정), 완전히 새로운 가상 시나리오를 만들기는 까다롭습니다. 즉, 현실 데이터 분포 밖의 시나리오 생성에는 약간 덜 유연할 수 있습니다.
Navsim 2.0
1. Navsim이란?
- Navsim은 원본 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나리오를 구성하여, 자율주행 플래너의 성능을 단기 시뮬레이션(open-loop, partial closed-loop 등) 방식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고안된 경량 자율주행 시뮬레이터 및 벤치마크
- 오픈 루프(Open-Loop)와 폐루프(Closed-Loop) 평가의 장단점을 결합해, 현실성 있는 시나리오를 수천~수만 건 이상 빠르게 실험할 수 있음
- Ego 차량(자차)의 주행 계획(Planner)을 손쉽게 교체·실험할 수 있도록, 각종 구성 파일과 스크립트 형태로 플래너 교체 API를 제공
- nuPlan, nuScenes 등 이미 존재하는 주행 로그 데이터셋과 연동 가능하며, 경량 시뮬레이션을 통해 대규모 벤치마크를 수행하기 쉽습니다.
- 버전 2(Navsim v2)에서는 기존 v1의 단점을 보완하고,
- 주변 트래픽의 반응형(Reactive) 에이전트 지원,
- 새로운 평가지표(EPDMS),
- Pseudo Closed-Loop Aggregation 메커니즘이 추가
2. 주요 변경사항: Navsim v1 vs Navsim v2
2.1. 반응형(reactive) 주변 차량 에이전트
- NAVSIM v1:
- 자차(Ego) 외의 주변 차량들은 Log-Replay 방식으로만 움직였습니다.
- 즉, 주행 로그에 기록된 궤적을 그대로 재생하는 비반응형(non-reactive) 시뮬레이션이었습니다.
- 자차가 어떤 행동을 취해도 주변 차량이 이에 반응하지 않으므로, 실제 도로에서의 상호작용을 제대로 재현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 NAVSIM v2:
- Reactive Traffic Agent 모델이 추가되었습니다.
- 예를 들어,
IDM(Intelligent Driver Model)을 이용해 앞차와의 거리를 동적으로 조절하거나 속도를 줄이는 등, 자차 움직임에 일정 부분 반응하는 트래픽 시뮬레이션이 가능합니다.
- 그래도 자차 자체는 비반응성으로 간주되어, 환경 업데이트를 주기적으로 받으면서 계획을 수정하진 않습니다.
- (즉, 자차는 “한 번 세운 플랜을 그대로 4초 시뮬레이션”하는 구조).
- 정책 선택:
- 설정 파일 override를 통해
traffic_agents_policy=... 로 손쉽게 Log-Replay, Constant-Velocity, IDM 등 다양한 주변 차량 모델을 교체할 수 있습니다.
2.2. 확장된 평가지표: EPDMS (Extended Predictive Driver Model Score)
2.3. Pseudo Closed-Loop Aggregation
Navsim은 기본적으로 오픈 루프(짧은 4초 등 고정 시뮬레이션) 방식으로 ego 플래너를 평가하지만, v2에서는 이를 의사 폐루프(Pseudo Closed-Loop)로 확장해 더 현실적인 평가를 시도합니다.
-
Stage 1 (초기 장면 평가)
- Navsim v1과 유사하게, 4초 동안 ego 플래너를 시뮬레이션하고 EPDMS를 계산합니다.
- 여기서는 주변 차량은 비반응(Log-Replay)일 수도 있고, IDM 등의 에이전트일 수도 있습니다(정책 설정에 따라 다름). 자차는 정해진 4초 계획을 그대로 실행합니다.
-
Stage 2 (후속 장면 평가)
- Stage 1이 끝났을 때, 자차의 최종 위치·속도 등을 기반으로 여러 가지 ‘후속’ 장면을 미리 생성해둡니다.
- 예: 자차가 살짝 오른쪽으로 치우친 채 끝났을 수 있고, 왼쪽 차선을 물고 끝났을 수도 있고 등등 다양한 상태가 가능하므로, 그에 맞춰 다른 초기 조건을 가지는 시나리오들을 만들어둡니다.
- 각각의 “후속 장면”도 다시 4초 시뮬레이션을 하여 EPDMS를 평가합니다. 이때는 반응형 트래픽(reactive background traffic)을 사용함으로써, 자차 행동이 주변 차들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가중 평균(Weighting)
- Stage 1에서 실제로 ego가 도달한 상태와 가장 가까운 후속 장면일수록 가중치가 높게 책정됩니다. 즉, “자차가 현실적으로 그럴듯한(가능성 높은) 후속 상태”일수록 더 중요한 장면으로 간주해 평균을 낼 때 크게 반영하는 것이죠.
- 최종적으로 Stage 2의 점수들을 가중 합산하여, 마치 폐루프 시뮬레이션을 여러 번 돌린 것과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Navsim v2는 여전히 “자차는 한 번의 계획을 4초간 고정”한다는 오픈 루프 특성을 유지하지만, 후속 장면을 체계적으로 연결해보면서 장기적 행위의 일관성이나 반응형 교통 상황을 부분적으로 평가합니다.
3. Traffic Agents Policy
Navsim v2에서 주변 차량(트래픽 에이전트)은 크게 세 종류가 제공됩니다.
-
Log-Replay (비반응형)
- v1과 동일하게, 기록된 궤적(trajectory)을 그대로 재생하는 모델입니다.
- Ego 차량이 어떻게 움직이든 주변 차량에 반영되지 않으므로, 상호작용 상황을 테스트하기에는 제한적입니다.
- 하지만 주행 로그 그대로 쓰기 때문에 현실성(현실에서 관측된 궤적)이 높은 편이고, 디버깅이나 단순 재현 목적으로는 유용합니다.
-
Constant-Velocity (디버깅용)
- 주변 차량이 일정 속도·방향을 유지하며 직선으로만 달리는 매우 단순한 정책입니다.
- Ego 차량 검증 시 기본적인 충돌 감지나 점검을 빠르게 수행할 때 가볍게 쓸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실제 도로 상호작용과는 괴리가 큽니다.
-
IDM (Intelligent Driver Model)
- nuPlan 등에서도 사용되는 속도 제어 기반 모델로, 앞차와의 간격·속도 차이를 고려해 가·감속을 결정합니다.
- Log-Replay와 달리, Ego 차량이 가까이 오면 뒤차가 속도를 낮추거나 앞차가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으므로 반응형 트래픽 시나리오를 재현할 수 있습니다.
- 물론 보행자, 자전거 등은 여전히 Log-Replay(기록 궤적)로만 움직이는 식으로 혼합 운용될 수 있습니다.
추가로, 향후에는 학습 기반(learning-based) Traffic Simulation 모델도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며, Navsim devkit을 통해 정책을 커스텀할 수 있도록 확장 중이라고 합니다.
4. 평가 파이프라인 요약
-
플래너(Agent) 구성
$NAVSIM_DEVKIT_ROOT/navsim/navsim/planning/script/config/common/agent/my_new_agent.yaml 처럼 별도 YAML 파일을 만들어서, 자율주행 플래너(모델) 설정을 작성합니다.
- 예: New Agent가 출력해야 할 계획 궤적 형식, hyperparameter, 불러올 체크포인트 경로 등을 명시.
-
시뮬레이션 실행
- 예를 들어,
./run_cv_pdm_score_evaluation.sh 스크립트를 실행하면, 지정된 시나리오 세트에 대해 해당 Agent를 4초 오픈 루프 시뮬레이션하고 EPDMS(혹은 PDMS)를 계산해 CSV나 로그로 저장합니다.
- 이때
traffic_agents_policy를 override하여 주변 교통을 IDM, Log-Replay 등으로 쉽게 바꿔가며 평가할 수 있습니다.
-
Pseudo Closed-Loop 확장
- NAVSIM v2에서는 1차 시뮬레이션 결과(4초 끝 상태)를 토대로 후속 장면을 병렬적으로 생성해두고, 각 후속 장면마다 다시 4초를 달리는 식으로 EPDMS를 재계산합니다(2차 시뮬레이션).
- 2차 시뮬레이션은 반응형 트래픽(IDM 등)을 사용하고, ego가 실제 1차에서 끝난 위치와 가장 유사한 장면의 스코어를 높게 반영해 최종 점수를 산출합니다.
-
결과 해석
- 최종 점수로 EPDMS가 생성되며, 이 점수는 충돌·역주행·신호위반 등 다양한 요인을 반영합니다.
- 각 시나리오별로 CSV나 로그가 생성되므로, Planner가 취약한 케이스를 디버깅 가능하며, 성능 향상에 필요한 인사이트(불필요한 급조향 발생 등)를 얻을 수 있습니다.
5. Navsim v2의 장·단점 및 활용 시나리오
5.1. 장점
-
경량 시뮬레이션
- 3D 물리나 센서 시뮬레이션을 생략하고, 2D 혹은 벡터화된 환경에서 Ego 차량 상태와 궤적만 추적하기 때문에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 수많은 시나리오를 병렬로 평가할 수 있어, 대규모 벤치마크에 적합합니다.
-
데이터셋 기반 현실성
- Log에서 추출한 실제 도로 상황이므로, 신호 체계·차량 배치·교통 흐름 등은 현실감이 상당히 높습니다.
- 반응형 정책(IDM)과 결합하면 어느 정도 상호작용도 시뮬레이션 가능합니다.
-
쉽고 유연한 플래너 교체
- Python 기반 설정 및 스크립트를 제공하여, 다양한 딥러닝 모델(End-to-end, 예측+계획 분리 등)을 Ego 차량에 간단히 붙일 수 있습니다.
-
Pseudo Closed-Loop를 통한 확장
- 완전 폐루프 시뮬레이션을 하지 않으면서도, 후속 장면을 고려해 장기적 의사결정 효과를 부분적으로 반영합니다.
- 완전히 오픈 루프일 때보다 현실성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
EPDMS (평가지표 개선)
- Lane keeping, Extended Comfort, Driving Direction Compliance, Traffic Light Compliance 등 신규 항목이 추가되어, 이전보다 더 다양한 안전/안락성 측면을 반영합니다.
- False-positive penalty filtering으로 불가피한 규칙 위반 상황을 공정하게 처리해줍니다.
5.2. 단점
-
자차(Ego) 자체는 여전히 Non-reactive
- 반응형 에이전트는 주변 차량에만 적용되며, Ego Planner는 “시작 시점의 상황만 보고 4초 계획을 세우면 그대로 실행”하는 구조입니다.
- 도중에 주행 경로를 즉각적으로 수정하는 완전 폐루프와는 다르므로, 실제 차량 제어 시나리오와는 여전히 갭이 있습니다.
-
짧은 시나리오 호라이즌
- 보통 4초 이내의 짧은 구간을 평가하기 때문에, 장시간 운행(예: 고속도로 주행 중 차선 변경 반복) 시나리오를 다루기 어렵습니다.
- Pseudo Closed-Loop가 있긴 하지만, 그것도 사후 후속 장면을 미리 만들어두는 기법이므로, 완전한 장기 시뮬레이션은 아닙니다.
-
센서 기반 인지 시뮬레이션 미지원
- Navsim은 주로 “Ego 및 주변 객체의 궤적/상태”만 사용하므로, 실제 카메라·LiDAR 출력 등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 학습 기반 센서 인지(Detection, Segmentation)를 연구하거나, 물리엔진 기반 충돌 시나리오 등을 자세히 다루려면 CARLA 등 다른 3D 시뮬레이터를 병행해야 합니다.
-
상호작용 모델의 한계
- IDM 등은 기본적인 간격 유지, 감속 등만 지원하므로, 복잡한 도심 교차로 상호작용(예: 미묘한 양보, 과감한 진입)은 구현하기 어렵습니다.
- 추후 학습 기반 트래픽 모델이 추가될 예정이나, 현재는 어느 정도 추상화된 상호작용만 가능합니다.
6. 요약 및 활용 가이드
Navsim v2는 자율주행 연구에서 다양한 시나리오를 빠르고 간단하게 평가하고, 부분적으로 폐루프 효과도 반영해볼 수 있는 경량 시뮬레이터입니다.
- 단기 시나리오(4초) 평가를 반복하는 구조로, 수많은 로그 기반 장면에서 계획 알고리즘을 비교·벤치마크하기에 적합합니다.
- Ego Planner 교체가 손쉬우며, IDM 등 반응형 트래픽 에이전트도 적용 가능해, 간단한 상호작용을 실험해볼 수 있습니다.
- EPDMS는 기존보다 포괄적이고 공정한 점수로, 충돌·진행·안락성·규칙준수 등 여러 요소를 균형 있게 평가합니다.
- 완전한 폐루프 시뮬레이션이나 물리 기반·센서 기반 연구가 필요하다면, CARLA/SUMO 등 다른 시뮬레이터와 병행하여 보완하게 됩니다.
만약 주행 정책(플래너)을 개발하고, 다양한 도심/고속도로 시나리오에서 빠르게 성능을 검증하고자 한다면, Navsim v2가 경량·대규모 실험에 매우 유용할 것입니다. 특히 기존에 nuScenes, nuPlan을 사용 중이라면 Navsim과 데이터 연동이 수월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짧은 시뮬레이션에 집중된 오픈 루프 방식에도 불구하고, 추가된 Pseudo Closed-Loop Aggregation을 통해 더 현실감 있는 평가를 시도할 수 있게 된 점이 Navsim v2의 가장 큰 진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以上.
이상으로 Navsim 2.0의 핵심 개념을 개괄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필요에 따라 공식 GitHub와 Devkit 문서를 직접 참고하여, 구체적인 설치·설정 방법이나 시나리오 구성 파이프라인을 확인하길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