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 역사
HTTP 특징
- 클라이언트 서버 구조
클라이언트가 서버에 요청을 보내면 그에 대한 응답을 보내는 클라이언트 서버 구조로 이루어져 있음- 무상태 프로토콜(Stateless), 비연결성(Connectionless)
- HTTP에서는 서버가 클라이언트의 상태를 보존하지 않는 무상태 프로토콜이다
- 서버가 클라이언트의 상태를 보존하지 않음
- 장점 : 서버 확장성이 높음(스케일 아웃)
- 단점 : 클라이언트가 추가 데이터 전송
- HTTP에서는 실제로 요청을 주고받을 때만 연결을 유지하고 응답을 주고 나면 연결을 끊는다.
- 기본이 연결을 유지하지 않는 모델
- 일반적으로 초 단위 이하의 빠른 속도로 응답
- 1시간동안 수천명이 서비스를 사용해도 실제 서버에서 동시에 처리하는 요청은 수십개 이하로 매우 작음
- 최소한의 자원으로 서버 유지 가능
- 비연결성의 한계 / 극복
- TCP/IP 연결을 새로 맺어야함 - 3 way handshake 시간 추가
- 웹 브라우저로 사이트를 요청하면, HTML뿐만 아닐, CSS, JS 등 많은 자원이 함께 다운로드
➡️HTTP 지속 연결(Persistent Connections)로 문제 해결- HTTP 메세지
- 단순함, 확장 가능
HTTP 초기- 연결, 종료 낭비
HTTP 지속 연결(Persistent Connections)
HTTP 헤더, 바디
헤더 형식
헤더 용도
표현 헤더
Content Type
Content Encoding
Content Language
Content Length
HTTP 요청/응답 주요 헤더
요청(Request)에서 사용되는 헤더
- From : 유저 에이전트의 이메일 정보
- 일반적으로 잘 사용하지 않음
- 검색 엔진에서 주로 사용
- 요청에서 사용
- Referer : 이전 웹 페이지 주소
- 현재 요청된 페이지의 이전 웹 페이지 주소
- A ➡️ B로 이동하는 경우 B를 요청할 때
Refere:A
를 포함해 요청Referer
를 사용하면 유입경로 수집 가능- 요청에서 사용
- referer는 단어 referrer의 오탈자이지만 스펙으로 굳어짐
- User-Agent : 유저 에이전트 애플리케이션 정보
- 클라이언트의 애플리케이션 정보(웹 브라우저 정보 등)
- 통계 정보
- 어떤 종류의 브라우저에서 장애가 발생하는지 파악 가능
- 요청에서 사용
- Host : 요청한 호스트 정보(도메인)
- 요청에서 사용
- 필수헤더
- 하나의 서버가 여러 도메인을 처리해야 할때 호스트 정보를 명시하기 위해 사용
- 하나의 IP주소에 여러 도메인이 적용되어 있을 때 호스트 정보를 명시하기 위해 사용
- Origin : 서버로 POST 요청을 보낼 때, 요청을 시작한 주소를 나타냄
- 요청을 보낸 주소와 받는 주소가 다르면 CORS 에러 발생
- 응답 헤더의 Access-Control-Allow-Origin 관련
- Authorization : 인증 토큰을 서버로 보낼 때 사용하는 헤더
- "토큰의 종류 + 실제토큰 문자"를 전송
응답(Response)에서 사용되는 헤더
- Server : 요청을 처리하는 ORIGIN 서버의 소프트웨어 정보
- 응답에서 사용
- Date : 메시지가 발생한 날짜와 시간
- 응답에서 사용
- Location : 페이지 리디렉션
- 웹 브라우저는 3xx 응답의 결과에
Location
헤더가 있으면,Location
위치로 리다이렉트(자동 이동)- 201(Created) :
Location
값은 요청에 의해 생성된 리소스 URI- 3xx(Redirection) :
Location
값은 요청을 자동으로 리디렉션하기 위한 대상 리소스를 가리킴- Allow : 허용 가능한 HTTP 메서드
- 405(Method Not Allowed)에서 응답에 포함
- Retry-After : 유저 에이전트가 다음 요청을 하기까지 기다려야 하는 시간
- 503(Service Unavailable) : 서비스가 언제까지 불능인지 알려줄 수 있음
콘텐츠 협상 헤더(Content negotiation)
출처, 참조 : 코드스테이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