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버네티스 환경을 EKS를 사용하지 않고 구현하려면 직접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설치, 구성 및 관리해야 합니다. 아래는 일반적으로 따라야 할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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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구성:
- 클러스터를 호스팅할 인프라를 구성해야 합니다. 이는 물리적 또는 가상의 서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각 서버에는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노드를 설치하기 위한 운영 체제(OS)를 설치해야 합니다.
- 네트워크 구성을 위해 VPC, 서브넷, 라우팅 테이블, 보안 그룹 등을 설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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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버네티스 설치:
- 각 노드에 쿠버네티스 컴포넌트를 설치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kubelet, kubeadm, kubectl과 같은 도구를 사용합니다.
- kubeadm을 사용하여 마스터 노드를 초기화하고 워커 노드를 클러스터에 가입시켜야 합니다.
- 클러스터의 네트워크 설정을 위해 CNI(Container Network Interface) 플러그인을 설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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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노드 구성:
- 마스터 노드는 클러스터의 제어 플레인을 담당하므로 안정성과 가용성을 위해 여러 대의 마스터 노드를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 마스터 노드에는 etcd, kube-apiserver, kube-controller-manager, kube-scheduler 등의 컴포넌트가 설치되어야 합니다.
- TLS 인증서를 생성하고 API 서버에 대한 인증 및 권한 부여 설정을 구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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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 노드 구성:
- 워커 노드에는 컨테이너가 실행되며 애플리케이션을 호스팅합니다.
- 워커 노드에는 kubelet, kube-proxy 등의 컴포넌트가 설치되어야 합니다.
- 워커 노드를 마스터 노드에 가입시켜 클러스터에 연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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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설정:
- 클러스터의 내부 통신과 외부 연결을 위한 네트워크 설정이 필요합니다.
- CNI 플러그인을 사용하여 각 노드 및 파드에 IP 주소를 할당하고, 로드 밸런싱 및 서비스 디스
커버리를 위한 설정을 구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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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리케이션 배포:
- 쿠버네티스의 리소스 매니페스트 파일을 작성하여 애플리케이션의 파드, 서비스, 볼륨 등을 정의합니다.
- kubectl을 사용하여 리소스를 생성하고 배포합니다.
- 롤링 업데이트, 스케일링, 롤백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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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스터 관리:
- 클러스터의 안정성, 가용성 및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 주기적인 모니터링, 로깅, 알람 설정 등을 수행해야 합니다.
- 필요에 따라 클러스터의 업그레이드, 보안 패치, 노드 관리 등을 진행해야 합니다.
EKS를 사용하지 않고 쿠버네티스를 직접 구현하려면 위의 단계를 따라야 합니다. 이는 쿠버네티스의 복잡성과 운영 부담을 감수해야 하므로, EKS와 같은 관리형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이 보다 편리하고 추천되는 방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