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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사용한 NAT 방법은 Static NAT로, 하나의 사설 IP를 하나의 공인 IP에 대응시켜 통신하는 방식을 사용하였음
- 해당 기술을 통해 사설 IP 지대(inside)에 있는 기기의 IP를 외부 네트워크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공인 IP(요구사항에 적합한 IP)와 1:1로 대응하여 공인 IP 영역(outside)에 있는 기기들 간 통신을 가능하게 하여 2번과 3번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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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과 3번을 해결하며 4번이 충족되었는데, PC0과 Server0이 외부 네트워크 기기인 PC1로 Ping을 시도할 때 2번과 3번에서 설정한 값에 따라 자동으로 공인 IP로 변환되어 통신하기 때문에 4번은 자동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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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이 살짝 까다로웠음
- 단순히 NAT로만 조건을 충족하기엔 한계가 명확했기에 다른 방법을 찾던 중 ACL 조건을 통해 http 서비스를 요청하는 packet을 막기로 함
- 이후 외부 기기로부터 요청한 https 서비스가 성공하여 다시 외부 기기로 응답 패킷을 보낼 때, Server의 사설 IP 주소 + http 80 포트 서비스가 기록된 패킷을 R1에서 NAT를 통해 Server의 1:1 대응되는 공인 IP 주소 + https 8080 포트 서비스가 기록된 패킷으로 변환하여 응답 패킷을 무사히 전송할 수 있도록 NAT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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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을 해결하며, 패킷에 대한 ACL과 NAT의 적용 순서를 알 수 있었음
- 본인은 R1에 들어오는 패킷 (Inbound Packet)을 검사하여 ACL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NAT가 적용되기 전에 포트 번호에서 내부로 들어오는 패킷을 차단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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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을 통해 패킷을 먼저 검사한 이후, 주소 변환 작업에 들어간다는 것을 알 수 있었음 (단, 모든 경우에서 무조건 적용되는 것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