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늘은 먼가 바쁜날이였다. 소스분석부터 에러나는곳 수정하고 그리고 test하고 test가 다 되면 test서버에 반영하고 실운영서버에 반영하기 위해서 서버반영의뢰서까지 작성하면서 먼가 바쁜날이였다. 오늘은 과장님이 프로그램에서 sql에러가 난다고해서 분석해서 왜 에러가 나는지 보고해달라고 하였다. 운영서버에서는 에러가 나지만 test서버에서는 아직 데이터가 없어서 데이터를 입력후 일부러 운영서버와 똑같은 에러가 나게끔 한다음 test서버에서 확인하였다(test서버와 local서버는 같은 DB를 바라보고있어서 local에서 소스를 확인하였다) Exception 이름이 Empty머시기 였는데 DAO에서 queryForObject를 사용해서 데이터를 조회하고있었다. 여기서 에러가 터졌는데 이유가 queryForObject를 사용하게 되면 하나의 결과값을 돌려줘야하는데 하나의 결과값을 돌려주지 못해서 에러가 나고있었다. 그래서 프로그램내에서 돌아가는 장소의 데이터를 조회해보니 작년의 이장소에 대한 데이터가 없어서 에러가 나고잇었다. 이제 어느정도 콘솔에 뜨는 에러를 추적해서 어느곳에서 에러가 나고 분석까지 하는거는 느리지만 차근차근 해나가고있는 내 모습을 떠올려보니 조금씩 성장해 나가고있는거같다. 오늘은 실수는 아니지만 내 스스로가 좀 답답했던 부분은 어느 한 기업의 ID를 검색해서 그 아이디로 접속하여서 데이터를 수정하는 부분을 과장님이 시켰는데 한 기업의 3번째ROLE을 가진 ID만 들고와서 그 ROLE을 가진 ID만 데이터를 뽑아 그 ID로 접속하면되는데 2개의 ROLE은 알겠는데 마지막 내가 알아야할 3번째 ROLE이 검색이 잘안되서 내 스스로가 답답했다. 내가 늦게 일처리를 해도 과장님이 크게 머라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다행이지만 거기에 안심하지않고 더 완벽하게 해내서 빨리빨리 일처리를 해내고 싶은 마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