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두번째 프로젝트이자 마지막 프로젝트가 시작이 되었다.
첫번째 프로젝트에 이어 같은 팀원들로 구성되었다. 저번에 마무리 짓지 못한 것이 다들 아쉬워
한 마음으로 같이 마지막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확실히 저번 프로젝트 보다 의견을 공유하는데
능숙해 졌고, 뭔가 더 체계가 잡힌 느낌이다. 이번에는 꼭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저번보다 더 열심히 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