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명의 팀원을 만나 오늘까지 총 3일 웹개발을 위해 소통하였다. 프로젝트 돌입 전에는 준비 단계가 이렇게
까다롭고 많은 시간이 소모 되는지 몰랐다. 혼자 하는 개발이 아닌 다른 팀원들과 소통하며 조율하는 단계를
거치다 보니 시간이 걸리는 것 같다. 개발 현장도 이와 유사한 환경에서 이런 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좋은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임해 무사히 프로젝트를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