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첫번째 프로젝트가 시작된지 8일 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시간이 참 빠르다는 것이 무색하게
프로젝트의 진행은 그만큼 빠르지 않았다. 배운 기억은 있으나 머리에 남아 있는게 많지가 않았으며,
천천히 공부와 함께 병행해 진행해 나가고 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팀원들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의
중요성과 팀워크 등에 대해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부트캠프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며 이야기
할 기회가 많았지만, 프로젝트에 돌입하고 더 열심히 많이 소통해 볼걸 이라는 생각을 한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남은기간, 남은 프로젝트 열심히 달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