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로 제품군 소개-1
- Tableau Desktop
- 코어 제품으로 대시보드를 만들 수 있는 저작환경으로 맥용과 윈도우용 제공
- Tableau Server
- 엔터프라이즈 레벨 플랫폼으로 사용자들간에 대시보드, 웍북, 데이터 소스등의 공유와 웹/앱으로 접근 가능
- 중앙 플랫폼이기에 데이터 거버넌스, 보안 등을 제공
- 소프트웨어를 구매하여 직접 설치하고 운영 필요
- Tableau Online(요즘 추세!)
- 클라우드 버전의 Tableau Server. 클라우드이기에 직접 설치하고 운영이 필요하지 않다는 장점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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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로 제품군 소개-2
- Tableau Perp
- 데이터를 대시보드에서 사용하기 전에 다양한 데이터 변환과 분석등을 코딩없이 하는 데이터 전처리 툴
- Tableau Desktop, Tableau Server와 연동하여 사용되는 것이 일반적
- Tableau Public - 해당 툴 사용
- 기능에 있어 제약이 있는 Tableau의 무료 버전으로 학습을 위한 용도로 많이 사용됨
- Tableau Mobile
- iOS나 안드로이드 동작 앱으로 Tableau 대시보드 뷰어 용도로 사용됨
Tableau Public 소개
- 장점
- 단점
- CSV파일 만 데이터 소스로 지원
- 데이터에 대한 라이브 연결을 지원하지 않음
- 최대 1,500만개의 레코드를 읽어올 수 있음
- 기타 특징
- 내가 만든 대시보드는 기본으로 모두에게 공개가 되기 때문에 포트폴리오로 사용 가능.
Tableau 실습
Columns 에는 dimension 즉 트래킹 한 수치를 어떤 관점에서 볼 건지 ( 보통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 봄)
Rows 에는 트래킹 하고자 하는 수치
고객의 수는 countdistinct 되어야 됨(1번 들어오나 100번 들어오나 중복 없이 고유 1번으로 처리)
시트 : 태블로에서 시트란 차트를 의미한다.

시트창 예시
대시보드 : 태블로에서 대시보드란 차트들의 집합을 의미한다.

대시보드창 예시
저장
파일 혹은 서버에 저장할 수 있음.
Tableau Public에 저장 = 서버란에 저장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는 포트폴리오 형태로 저장 됨.

태블로 실습을 해보았다.
항상 Google spreadsheet, Excel 을 통해 피벗테이블을 토대로 대시보드를 만들었었다.
태블로라는 대시보드 툴을 새로 접해보니 조작법도 익숙하면서도 UI 측면에서 좀 더 깔끔하고 서버위주로 대시보드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RAWDATA 보관이 더 편할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