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많이 사용할 막대그래프도 쓸 수 있다!
catplot()
의 kind=
인자에 ‘bar’를 넣으면 됨.
sns.catplot(data=titanic, x="sex", y="survived", hue="class",
kind="bar")
hue
를 넣어 다른 변수도 넣어줬다.
여기서 막대기가 하나 생기는데 이건
자동으로 생성되는 95%신뢰구간이다.
이걸 보고 95%의 신뢰구간이 짧을 수록 더 유의미하다고 볼 수 있다.
이 막대기를 분산으로 표시하고 싶다면, errorbar=
인자에 ‘sd’ 값을 넣으면 됨!
sns.catplot(data=titanic, x="age", y="deck", errorbar="sd",
kind="b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