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v4를 유지하기 위해 NAT의 단점을 안고가지만 고쳐야할 문제.
IPv4의 단점
섣불리 새로운 체계를 도입하기 어렵다.
왜냐면, 미래예측이 불가하고, 기존것을 변경하기가 매우 까다롭다. (전세계 라우터가 모두 바뀌어야 함)
동적(Dynamic)으로 변경 가능한 프로토콜을 지향하게 될 수밖에 없다.
Dynamic ?
어딜가든(위치마다 다 다른 설정일 것임) 동적으로 Host설정을 해준다는 의미.
고정IP사용할 경우 필요 없다.
고정IP를 사용하는 인원이 10,000명이라면 10,000개 이상의 IP주소가 필요한 반면,
DHCP는 10,000개까지 필요햐지 않다. (대신, 회수를 꼭 해주어야 한다.)
그렇다면 User의 N/W 정보를 누가 만드는 것이냐 ?
DHCP
하나의 예를 들면,
통신사로부터 돈을 주고 IP를 부여 받아 다른 가족들이 공유기를 통해 모두 다른 IP로 인터넷을 사용한다.
그리고, 외부로 패킷을 보낼때는 NAT를 통해 하나의 IP로 보내진다.
그렇다면 외부로 나가는 IP주소는 전세계적으로 유일한가 ? 알 수 없다.
왜냐하면 그 이후에도 NAT가 있을수도 있으니까..
Link별로 유닛을 보낼 수 있는 Max size가 정해져 있다. (=MTU)
이더넷, 와이파이, 3G, 각각 MTU가 다르다.
Fragmentation 예제
offset : 앞전에 frag의 길이 ( length에서 헤더(20)을 뺀 값)를 합하고 8로 나눈 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