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 부트캠프를 수강하고 첫번째 프로젝트인 팀원 소개하기 페이지 만들기를 시작했다.
역할 분담에서 와이어프레임과 상세페이지 단을 맡게 되었는데 pigma툴로 와이어프레임을 만들고 싶어 도전해보았다.
팀원들과 회의에서 필요한 페이지와 나열 방법 기능에 대해 이야기 하였고
그것을 바탕으로 팀원 한분과 함께 실시간으로 함께 작업을 진행하였다.
처음 써 보는 pigma라 처음에 사용법부터 익히면서 진행하느라 걱정을 많이 했지만 귀여운 강아지도 넣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차근차근 열심히 팀원들과 기초, 심화, 포트폴리오까지 힘 내서 완주하여 꼭 취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