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원본: https://www.youtube.com/watch?v=EjpMnU79neo
최종 목표는 다음과 같다.
여기서 는 해당 정점에 대응되는 실수이다. 여기서 문제는 라플라스 행렬을 최소화 시키는 문제로 귀결된다.
즉, Graphs with positive edge weights이면 이 방법은 항상 사용될 수 있다.
여기서 각 정점을 실수 벡터로 대응시키는 어떤 함수를 생각하자.
그래프에서 각 노드에 '얼마나 연결되어 있나?' 를 갖고 정점을 정하는 것처럼, 여기서는 고유벡터를 갖고 실수값을 대응시킬 것이다.
영상에서는 고유벡터 를 각각 축, 축에 대응시켜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는 각각 2, 3번째로 작은 고유값에 대응되는 고유벡터를 활용해 정점을 벡터로 대응시킨 것이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어떤 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자.
각각 2, 3번째로 작은 고유값에 대응되는 고유벡터를 column으로 갖는다. 이제 이렇게 만들어진 행렬에서 새로운 유클리디언 공간에 매핑할 것이다.
다시 말해, 번째 정점은 행렬의 번째 열의 원소들을 갖고 매핑하게 된다.
"멋진 그래프" 를 얻고 싶다면, 대부분의 변이 짧아야 한다. 그리고 정점들은 가급적이면 퍼져있어야 하며 서로 너무 뭉쳐서는 안된다. 이를 위해서는 다음이 만족되어야 한다.
는 가급적 0에 가까워야 한다.
가 너무 크다면, 예컨대 라면, 좋은 그래프가 그려지지 않는다.
각 대각행렬의 성분은 대응되는 행 혹은 열의 off-diagonal 원소들의 합의 절대값을 취한 것과 같아야 한다.
Maximum and min-cost flow, shortest paths, Isotonic Regression, Lipschitz Lea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