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의 이점과 위험성

ZOE_:P·2022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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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s and Benefits 😀

💸 투자, 비용 줄이기

투자가 어려운 이유 : 예측,예상하기 어려움
cloud 를 사용하면 ?

  • 쓴만큼만 내면 된다 (pay as you go)
  • (돈만 내면) 무제한으로 확장 가능
  • 세부적인 레벨로 자원을 조정하여 사용가능
  • 장소나 디바이스와 상관없이 접근 가능하다

사용자(고객)은 IT 자원 투자에 들 비용을 다른 곳에 더 투자할 수 있다
제공자(클라우드업체)는 대규모 서버 설치를 통해 비용을 아낄 수 있다

🤸🏻 확장성이 좋다

사용량을 예측할 수 있는 경우 onpremise로 관리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

하지만, 몇명이 언제 접속할지 예측할 수 없는 경우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것이 더 경제적이다

💪🏻 Availability and Reliability 가 향상된다

= 늘, 고장없이 된다
availability 와 reliability는 비즈니스에 엄청난 impact를 미치는 치명적 요소
- 시스템이 멈추는 것을 최소화하고 장애가 발생하는 경우, 그 장애를 해결할 수 있어야한다

Risk and Challenges 😥

🔓 보안취약성

신뢰경계가 확장됨

신뢰경계 trust boundaries
신뢰할 수 있는 IT 자원의 경계

  • 클라우드의 사용으로 신뢰경계가 확장된다


위의 그림에서는 클라우드의 사용으로 인해 X와 Y의 신뢰경계가 중첩되는 현상이 발생‼️
Y가 X에 접근해서 해킹할 수 있는 가능성이 on-premise를 사용할 때에 비해 높아진다

조직 경계와 신뢰경계 (Organizational Boundary , Trust Boundary)

  • 조직 경계 : IT 자원의 물리적 경계 ( 회사 내 )
    ->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 확대로 조직의 경계가 사원들의 집까지 확장됨
  • 신뢰 경계 : 신뢰할 수 있는 IT자원
    클라우드의 도입으로 인해 회사 바깥에 있는 자원이라도 믿고 사용해야 하게 되었다

    조직경계 << 신뢰경계

🔑 운영관리 제약

내가 (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입장) 직접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는 권한이 작아진다

  • 온프레미스의 경우 내가 끄고 켜는 것을 맘대로 조정할 수 있다
    클라우드 사용시 클라우드 제공측에서 메뉴를 제공하지 않는다면 내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없다

⛔제한된 이식성 (Limited Portability)

갈아타는게 쉽지않다

  • 클라우드의 경우 '산업계 표준'이 존재하지 않는다
    ( 고객들을 묶어두기 위해 업체들이 반대... )
    ➡️ 하나의 클라우드에 종속될 가능성이 있다

    standard는 portability를 높여준다
    - ex. 갤럭시, iphone사이에 데이터를 넘길 수 있고 충전단자 (C type)를 공유한다

  • 내가 받고있는 서비스를 그대로 다른데에서 제공받는 것이 쉽지 않다

    최근 회사들은 여러 업체들에게 분산해서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 클라우드 provider는 서버를 위한 넓은, 도로망이 잘 뚫린, 싼 양질의 인력 등이 있는 곳에 데이터 센터를 짓는다
  • 나라 별, 지역별 데이터 처리에 대한 다양한 이슈들,법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러한 점들을 모두 고려하여 데이터 센터를 구축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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