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 & UX 분석: <부스트캠프> https://boostcamp.connect.or.kr

📝좋은 UX를 만드는 요소 평가

유용성(Useful)

• 부스트캠프 라는 목적에 부합하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사용성(Usable)

• 부스트캠프에서 본연의 기능을 제공 하고 알기쉽게 잘 정리 했다.

매력성(Desirable)

• 정보 전달이 최우선이여서 매력적이게 다가오진 않았다.

신뢰성(Credible)

• 네이버라는 기업의 이미지가 우리들한테 신뢰를 주었다.

접근성(Accessible)

• UI & UX가 사용자에게 친화적으로 되어있었다.

가치성

• 부트캠프에 관한 정보들을 보여주고 사용자들에게 정보를 제공 하고 있다.

📝제이콥 닐슨의 10가지 사용성 평가

1. 시스템 상태의 가시성

• 적절한 시간과 피드백으로 사용자에게 진행사항을 알려주고 있다.

2. 시스템과 현실 세계의 일치

• 모든연령에 친숙한 단어, 구문 및 개념을 사용을 하진 않았다.

3. 사용자 제어 및 자유

• 지원하기 버튼 눌렀을때 사용자에게 여러가지의 탈출구를 명확하게 제공을 했다.

4. 일관성 및 표준

• 일관성 있고 통일된 요소들로 했다.

5. 오류 방지

• 실수를 방지할 수 있게 많은 장치들이 있었다.

6. 기억보다는 직관

• 사용자가 보았을때 직관적으로 했다.

7. 사용의 유연성과 효율성

• 모든 사용자에게

8. 미학적이고 미니멀한 디자인

• 불필요한 디자인이 거의 없고 어떤정보를 우선순위에 둘껀지 한눈에 보기 좋게 했다.

9. 오류의 인식, 진단, 복구를 지원

• 지원하기 했을때 제대로 된 정보를 적지 않으면 오류창이 나오면서 사용자들에게 오류 인식을 해줄수 있다.

10. 도움말 및 설명 문서

• 사용자들에게 원하는 정보를 제공(지원자 후기 영상, 모집 공고)제공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