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에서는 클라이언트와 서버가 통신을 한다. 서버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가져오고, 클라이언트에서 변경할 데이터를 서버에 다시 보내준다. 데이터를 주고받기 위해서는 서로 어떤 형식으로 보내줄 것인지 약속을 정해야하는데, 그것이 바로 HTTP이다. HTTP(Hyper
Semantic. 많이 들어보긴 했는데 무슨 뜻인지 모르고 그냥 썼던 것 같다. 번역 해봤더니 의미론적인! 의미론적인 태그가 무엇일까? Semantic Tag란? > non-semantic tag: div, span 등 semantic tag: header, sec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하는 일에 대해 알아보던 중, '크로스 브라우징' 이라는 단어를 접하고 궁금하여 알아보았다 ❕ 크로스 브라우징이란? 크롬, 인터넷 익스플로러, 파이어폭스, 오페라, 사파리 등등... 우리가 사용하는 웹 브라우저의 종류는 다양하다. 개발자가 어떻게 코
웹을 공부하다 보면 React, jQuery와 같은 기술들을 접하게 되고, 그 기술에 대해 찾아보면 '~하는 프레임워크다', '~하는 라이브러리다' 와 같은 말들을 꽤 자주 보게 된다. 볼 때마다 헷갈려서 한번 정리해보았다!소프트웨어의 구체적인 부분에 해당하는 설계와
웹사이트에서는 유저에게 해당하는 권한을 부여하기 위해 회원가입과 로그인 과정을 거친다. 인증과 인가는 프론트엔드와 백엔드가 유저 데이터를 주고 받기 위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개념이다.회원가입과 로그인하는 과정이다.유저의 아이디, 패스워드, 이메일 등을 이용해서 지금
웹상에서 아용되는 여러 리소스를 HTTP URI로 표현하고, 그 리소스를 어떻게 할 것인지(불러올 것인지, 받아올 것인지 등) HTTP Method로 정의하는 방식이다.HTTP Method + Payload 형식으로 깔끔하게 표현 가능하다.PayloadHTTP re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