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젝트 진행과정
사전강의 수강을 하지 못했던 팀으로 구성되어
팀원 모두가 거의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했다고 봐도 무방했다.
프로젝트 SA 제출 과정에서 프로젝트의 주제만 정해놓고
사전강의만 개인적으로 듣다가 공통적으로 1,2주차 강의를 거의 수강했을 시점에
프론트엔드 부분만 강의 복습 차원으로 진행되었던 것 같다.
시간이 부족해서 마지막 수정 내용을 포함시키지 못해서 미완으로 남은 부분이 가장 아쉽다.
2. Feel
발표회 후 짧은 시간동안 서로 의견을 나눴는데 원래 프로젝트 진행팀인 1-6팀의 작업물의 완성도에 놀랐던 점은 공통된 의견이었다. 각 팀원 스스로 부족함도 많이 느끼고 발전 가능성을 느끼고
의지를 불태운 시간이 된 것 같았다.
3. Keep
수민님이 가장 먼저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벤치마킹하게 된 비주얼 코드 속 메모 작성
(코드를 짜면서 참고했던 자료나 알려주고 싶은 내용 또는 느낀점 등을 자유롭게)
안돼도 끝까지 노력해보던 의지 (사전 캠프 과정 끝까지)
부족함을 느끼고 더 나아가려는 향상심 등 1주차의 마음가짐
4.Problem
github 연동
(다들 공통적으로 겪은 문제이지만, main이 아닌 다른 브랜치를 활용하면서 겪은 어려움도 존재)
소통의 부족 (팀원들 간의 소통뿐만 아니라 튜터님께 질문하는 등의 소통 또한 부족)
각자 진행한 파트에 대한 일관성 있는 통합의 어려움
5.Try
주말동안 사전캠프 강의 개인적으로 확실히 진행해오기
소통에 조금 더 적극적인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