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나 커뮤니티 등을 돌아다니다보면 가끔 이쁜 글씨체를 볼 수가 있다.
𝖂𝖆𝖑𝖐𝖎𝖓𝖌 𝖔𝖓 𝖜𝖆𝖙𝖊𝖗 𝖆𝖓𝖉 𝖉𝖊𝖛𝖊𝖑𝖔𝖕𝖎𝖓𝖌 𝖘𝖔𝖋𝖙𝖜𝖆𝖗𝖊 𝖋𝖗𝖔𝖒 𝖆 𝖘𝖕𝖊𝖈𝖎𝖋𝖎𝖈𝖆𝖙𝖎𝖔𝖓 𝖆𝖗𝖊 𝖊𝖆𝖘𝖞 𝖎𝖋 𝖇𝖔𝖙𝖍 𝖆𝖗𝖊 𝖋𝖗𝖔𝖟𝖊𝖓.
“물 위를 걷는 것과 명세서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것은 쉽다. 둘 다 동결되었다면…… ”
-Alan Curtis Kay (앨런 커티스 케이)
분명히 해당 글 작성란에는 폰트를 선택하는 기능이 없지만, 위 글씨체는 사실 유니코드에 존재하는 글씨이다. 그렇다고해서 손수 유니코드로 바꿔줄 생각은 없기에... 그 작업을 해주는 사이트를 발견해서 공유하려고 한다!
★★★☆☆
한 줄 의견: 글 쓰는데 꽤나 유용하게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