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SNS , SQS Service (1)

김태영·2022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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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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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2022년 2월....이직 한지 어언 2개월이 좀 지났다. 현재 위치 서울.... 이제 Seoul City Man...

(이직을 결심하고 탈주 했기에....그래도 한달 이타치는 했다.)

그래도 확실히 경력직으로 입사했기에 첫직장보다는 좋은 조건으로 입사했고 좋은 동료분들의 힘으로 적응도 빨리 한 듯 하다.(개인적인 의견)

이직에 관한 경험은 다음에 또 서술하기로 하고 오랜만에 배우고 싶은 기술에 대해서 포스팅 할려고 한다.

해당 기술 SNS , SQS에 관해서는 상당히 많은 사용사례들이 보였고 무엇보다 내 롤모델 김영한님 이 배민 마이크로 서비스에 대해서

정말로 맛깔나게 설명해주셨고, 그것에 대하여 감명받았기 때문이다... (정말로 한번 보시는걸 추천)

유튜브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BnS6343GTkY

이직한 회사에서 AWS 계정에 관하여 스터디 목적이라면 사용허가를 받았기에 빠르게 시작해보고자 한다.

AWS SNS and SQS

우선 제대로 공부하기 이전 다른 블로그등과 글들을 통해 어느정도 선 지식을 습득하였다.(그림이 모든것을 설명하는 느낌이다)

SNS SQS

우선 SNS에 대하여 느낀점을 얘기하자면 옛날 일반적인 HTTP 1.1 방식이 아닌 HTTP Socket 통신에 많이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첫글이기에 나중에 보면 뻘글 일지도 모른다...)

해당 주제(TOPIC)을 정해두고 그 주제를 구독(SUBSCRIBE)하고 있는 고객은 알림을 받을 프로토콜과 엔드포인트를 지정한 이후 (URL,EMAIL)

게시자가 게시글을 작성한다면 그 즉시 모든 구독자에게 메세지를 전송하는 방식...한마디로 서로 다른 엔드포인트를 가지고 있는 서버들이 하나의

정보를 얻기위해 API 요청을 할 필요 없이 구독만 하고 있다면 SQS 메세지 대기열 시스템을 통해 최소 한번은(!) 전달 받는다.

여기서 최소 한번은 이라는게 영상에서 그렇듯이 강조하는? 서비스 개발자라면 한번은 겪는 그런 매너리즘에 대한 해소를 가져다 준다.

예를 들어 주문 등록이 이루어 진다면 보통이 주문등록의 이벤트만이 일어나지 않는다..대부분이 여러가지 도메인에 영향을 주게 되고 그것은 개발

자에게 엄청난 고민을 주게 된다, 만약 주문 등록중 다른곳에서 에러가 난다면 주문등록도 취소해야하나? 따로 가야하나? 그런 로그 관리는?? 등

사실 외면하고 넘어가는 로직등이 많다. (왜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하지만 해결 할 수 있다면 히야 연봉이 실력이 늘테니 현재 서비스 중인 앱을 초점에 두고 공부를 시작하고자 한다.

우선 다음글은 현재 서비스 중인 반장창고에서 주문 등록 로직에 관하여 연구하고자 하고 정말로 도입해도 괜찮다면 도입을 생각하면서 공부를

시작할 예정이다.(안 괜찮으면 토이 프로젝트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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