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현재 21년 4월 18일 앞으로의 방향성을 설계 중 앞으로의 스펙 성장도 중요하지만
현 유지 보수와 더불어 개발 중인 자사 웹앱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음.
환경
현재 자사 솔루션 고링크 웹앱(이하 앱)은 20년 6월 입사 당시부터 현재까지
언어 : 백 -> [코틀린 , 자바] 프론트 -> [바닐라js,mustache]
백 언어로는 전체적으로 코틀린을 사용하고 있지만 어차피 jvm으로 돌아가는 단어이기도 하고...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의 정말로 완벽한 레거시 api가 soap ui로 통신을 하기에 여러가지 이유로 통신 부분만은 자바로 사용중이다.
웹 프레임 워크 : 스프링부트
사실 프레임 이라는게 그냥 만들어져있는 구조라 사실 파악하고 자시고 할게 잘 없기도 하고 괜히 요행만 늘어가는 느낌이기도 하다.
의존성 도구 : 그래들
현재 에디터 내애서 주석을 통해서 나름 정리해 놓기도 했지만, 다음 기회에 한번더 공부하면서 정리해서 포스팅할 예정이다.
코드 에디터 : Intellij Ultimate Version을 사용하고 있다...피같은 돈이 나가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만큼의 도움이 되고 있다(고 믿고 싶은 부분이기도 하다)
데이터베이스 : AWS RDS MridaDB를 사용하고 있다. 이전 서버에서는 mysql을 사용하고 있었지만 현재 여러가지 세계정세의 사정으로 유료화가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미리 도망갔다.
서버 : AWS EC2
참...블로그 시작글이기도 하고 이번 서버이전을 하면서 여러가지 공부를 하게해준 고마운 부분이기도 하다.
기본적인 사양은 memory 4gb cpu 2v 정도이고 관리자 서버와 사용자 서버를 각각 구동시키고 있다.
방향성
이번 같은 동료와의 얘기 끝에 우리에게도 도움이 될 수있고 회사에게도 이익이 될 수있는 부분들이 무엇일까 찾아보기로 했다.
뭐 여러가지가 존재할거라고 생각한다.
가장 크고 부족한 부분은 웹 프론트 프레임 워크의 도입 , 디비 세팅(정말로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고 생각한다...), 웹앱의 모바일 도입 , 그리고 현재 웹앱의 튜닝도 존재한다.
물론 당연히 모바일을 만들지 않는한..티는 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백엔드 개발자로의 진로를 잡은 이상 좀더 나은 그런 프로젝트를 만들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