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어렵고 헷갈리는 세가지.. 줄여서 CPA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C... pa 하지만 이런 것에 굴할 수 없다. 모두들 이 벽을 넘어서 개발자가 됐다는 것을 생각하면 나 또한 정복할 수 있는 개념이라는 것일테니.
동기는 위부터 아래까지 순차적으로 하나씩 실행되는 반면 비동기는 순차적실행이 아니며 동시에 실행하기도 한다. 싱글쓰레드인 자바스크립트에게는 더할나위없이 유용한 것이 비동기이다.
callback~!
: call 한 후 back은 나중에 ~! 한다는 뜻으로 기억하면 쉬울 것 같다.
콜백함수의 문제점은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것 ~! 그렇기 때문에 promise가 나왔고 promise의 가독성도 해결하기 위해 async-awiat가 나오게 된것이다.
Promise
: 약속이다 이말이다 ! 이 함수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 이게 수행하고 있는지 수행한 후에 성공(resolve)했는지 실패(reject)했는지 알기위한 객체이다!
promise.then
: 프로미스 객체가 완료되면 ~ then() 괄호안에 내용이 동작한다 ! 즉, 함수가 실행된다.
async-await는 reject 기능이 따로 없기 때문에 try - catch문을 이용하여 예외처리(에러관리)를 해주어야 한다! promise와 async-await를 변환하는 과정이 자꾸 헷갈리고 있는데 계속 보다보면 익숙해지길 바라면서 학습중인것 같다. 어떻게보면 바로 이해되는것이 이상한거겠지!
그리고 강의해주시는 분들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 나도 누군가를 알려줄 수 있을 만큼의 실력이 되고싶다라는 생각이 든다. 1년뒤 2년뒤에 모습을 기대해야지. 물론 매일 열심히 공부할 것이고 실력이 차근차근 쌓아나갈 것이다. 화이팅하자 나 자신!
아직도 class가 조금 헷갈리는것 같다. 구조가 복잡해지면 머리가 멍해지는 느낌이 참 싫다.. 자바스크립트 코드가 되게 직관적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하지만 한번 코드맥락을 놓쳐버리면 다시 길 찾기가 어렵다는.. 정말.. 휴 난 바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