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2 (23.08.16)
광복절이 지나고 이 주의 두번째 날이었다.
커리큘럼 상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며, 필수 과정에 해당하는 강의를 학습하였다. 물론 이미 한 번 들었던 강의였으나 이번 과정을 통해서 기본을 확실히 다져놓고 간다는 목표가 있었기에 복습하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였다.
이전 데이콘 competition에 참가할 때 항상 느꼈던 전반부 과정의 미숙함을 지우고 싶었다. EDA와 전처리 과정을 잘해내고 싶었다. 그래서 열심히 복습한 것 같다. 그리고 더더욱 다음 프로젝트가 기다려 진다. 프로젝트를 통해서 올려가는 숙련도가 정말 값지다고 생각하니까!
아무튼 이후에 peer session을 통해서 또 다른 같은 기수분들을 만나며 여러 인사이트를 늘려갔던 것 같다.
TIL
정보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