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54 (23.10.05)
이번 주 ML 두 번째 날이다.
오늘은 어제의 GBDT 모델 중에 남은 마지막 "CatBoost"로 시작하였다. XGBoost와 LightGBM의 경우에는 사용해 본 적 있으나 카테고리컬 feature가 대부분인 데이터셋을 사용하는 대회를 아직 경험해본 적이 없어 사용해보지 못하였다. 그러나 다른 유저들이 사용하는 걸 본 적이 있고 실제로 대회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는 것을 보아서 기회를 잘 보아 사용해보고 싶은 모델이다.
그리고 오늘 하루의 대부분을 ML PJT Workflow를 바탕으로 각 스텝별 세부사항 혹은 프로세스들을 배우게 되었다. 기존에 알고 있던 내용도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다시 한 번 되짚으니 뭔가 프로세스적으로 좀 더 체계적으로 머리속에 잡혀가는 느낌이어서 좋은 경험이 되었다.
TIL
[ 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