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언어의 역사

OZA·2021년 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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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대


이 시기에 개발된 일부 중요 언어는 다음을 포함한다:

  • 1943년 - Plankalkül
  • 1943년 - 에니악 코딩 시스템[2]
  • 1949년~1954년 - 나중에 유니박으로 발전함.[3]


1950년대 ~ 1960년대


1950년대에는 다음의 세 가지 현대의 프로그래밍 언어가 설계되었으며, 오늘날에도 이들의 파생 언어들이 이용되고 있다:

  • 포트란 (1954년)
  • 리스프 (1958년)
  • 코볼 (1959년)

그 밖의 주요 언어들은 다음과 같다:

  • 1951년 - 지역 어셈블리어(Regional Assembly Language)
  • 1952년 - 오토코드
  • 1954년 - IPL (리스프의 선구자)
  • 1955년 - FLOW-MATIC (코볼의 선구자)
  • 1957년 - COMTRAN (코볼의 선구자)
  • 1958년 - 알골 58
  • 1959년 - FACT (코볼의 선구자)
  • 1959년 - RPG
  • 1962년 - APL
  • 1962년 - 시뮬라
  • 1962년 - SNOBOL
  • 1963년 - CPL (C의 선구자)
  • 1964년 - BASIC
  • 1964년 - PL/I
  • 1967년 - BCPL (C의 선구자)


1968년대 ~ 1978년대


1960년대 말에서 1970년대 말의 기간 동안 다음의 다섯 가지 주요 프로그래밍 언어가 탄생하였다.

  • 시뮬라(Simula, 1960년대 말 발명)
  • C (1972)
  • 스몰토크 (1970년대 중반) : 객체지향 언어
  • 프롤로그 (1972년) : 논리 프로그램 언어
  • ML

그 밖의 주요 언어로는 다음과 같다.

  • 1968년 - 로고
  • 1969년 - B (C의 선구자)
  • 1970년 - 파스칼
  • 1970년 - 포스 (Forth)
  • 1975년 - 스킴 (Scheme)
  • 1978년 - SQL (처음에는 쿼리 언어일 뿐이었으나, 훗날 프로그래밍 구조체와 더불어 확장됨)


1980년대


이 기간 동안 개발된 주요 언어들은 다음과 같다:

  • 1980년 - C++ (처음 이름은 C with classes였으나 1983년 7월 이름이 C++로 변경됨)
  • 1983년 - 에이다
  • 1984년 - 커먼 리스프
  • 1984년 - MATLAB
  • 1985년 - 에펠(Eiffel)
  • 1986년 - 오브젝티브-C
  • 1986년 - 얼랭
  • 1987년 - 펄
  • 1988년 - Tcl
  • 1988년 - 매스매티카(Mathematica)
  • 1989년 - FL (Backus);


1990년대


이 기간 동안 개발된 주요 언어들은 다음과 같다:

  • 1990년 - 하스켈
  • 1991년 - 파이썬
  • 1991년 - 비주얼 베이직
  • 1991년 - HTML (마크업 언어)
  • 1993년 - 루비
  • 1993년 - 루아
  • 1994년 - CLOS (ANSI 커먼 리스프의 일부)
  • 1995년 - 자바
  • 1995년 - 델파이 (오브젝트 파스칼)
  • 1995년 - 자바스크립트(웹 클라이언트)
  • 1995년 - PHP(웹서버용)
  • 1996년 - WebDNA
  • 1997년 - Rebol
  • 1999년 - D


현재의 경향


2000년 이후로 개발된 주요 언어들은 다음과 같다:

  • 2000년 - 액션스크립트(Adobe Flex)
  • 2001년 - C#
  • 2001년 - 비주얼 베이직 닷넷
  • 2002년 - F#
  • 2003년 - 그루비
  • 2003년 - 스칼라
  • 2003년 - 팩터
  • 2007년 - Clojure
  • 2009년 - 고
  • 2011년 - 다트
  • 2011년 - 코틀린
  • 2014년 - 스위프트 (iOS용)
  • 2015년 - 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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