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의 진로를 정한 후 혼자서 공부한지 약 3개월이 되면서, 오류를 찾다보면 다들 개발 블로그를 한개씩 운영중이었다. 나같은 개발자 조무사가 과연 이런걸 해도 될까? 라는 생각에 미루고 있었는데, 역시 해야할까? 할땐 하는걸로... 때문에 보잘것 없지만 여태까지 배웠던 or 배울 거리들을 업로드하고 나를 돌아보기 위한 글을 남기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