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새로 배운 코드들을 여기도 적어보려고 한다.
Console.SetCursorPosition(x, y);
콘솔 입력의 위치를 특정한다.
Consolekey.
키보드 입력값을 받는다.
아직까지 class 안의 public void 등을 불러내는 것,
public DirectionPoint(int _x, int _y, char _sym) { x = _x; y = _y; sym = _sym; }
이걸 적는 이유 등을 완벽하게 이해를 못했다. 아직 코드들의 구성등을 잘 이해 못한 것 같다.
하지만 필요성 정도는 느끼고 오류해결 방법 정도로 이해하고있다.
4주차 강의를 듣는데 3주차 보다 이해안가는 것들이 늘어나고 있다. 심화학습이라는 것의 다음 과정인데 시간이 너무 무의미하게 흐르고 있는 것 같다.
아직까지 숙제가 던져지면 스스로 시작 정도만 할 수 있는 단계이다.
코딩의 벽을 느낀다.
오늘은 4주차 강의를 듣다가 그 전주차 강의 들의 미숙함을 느끼고 그전 지렁이 게임보다 더 도움을 덜 받고 만들고있다.
새로 짜는 과정에서 막막함을 느끼지만 다시 해보면서 어떤 주제로 코딩을 하는 과정 중 어떤걸 구성해 나가야하는지 구성해 나가는 과정등을 이해하는 과정같다.
기본을 더욱 다지고 4주차를 들어가는게 이해에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으나 너무 시간이 지체되는 듯 하다. 하지만 4주차 강의가 더욱 유의미 하게 시간을 쓸수 있는게 효율적여 보인다.
지금은 코딩의 실력 향상보단 나의 마인드 메이킹과 이때까지 배운 것들을 시간이 더 지나기 전에 유의미하게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해 보인다. 하지만 진도가 늦어지면 안될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피로도관리를 통한 집중력 향상 공부시간 확장 등이 필요해 보인다..
-문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