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y] Redis

조혜인·2022년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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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is란?

  • Redis = REmote DIctionary Server
  • key-value형태의 캐시 스토어
  • 메모리형태의 저장소는 디스크형태의 저장소보다 훨씬 빠르기 때문에 성능을 키우기 위해 사용한다.
  • 사용 또한 간편하여 웹, 모바일, 게임, IoT 애플리케이션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 캐시(Cache) : 임시저장할 수 있는 공간. 만료시간을 정해놓고 임시저장하는 데이터 베이스


Redis의 구조

  •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Key, Value가 있고 TTL이라는 항목이 있다. TTL은 'Time To Live'라는 의미로 얼마만큼 살아있을 것인가 를 의미한다.
  • TTL값은 간단히 말해 expire time인데 Redis에서 TTL값을 확인하여 어떤 상태의 데이터인지 확인할 수 있다. TTL값의 단위는 초(sec) 이다.
    • TTL = -1 : expire시간을 주지않아 만료되지 않는 데이터
    • TTL > 0 : TTL값이 주어져 현재 만료시간이 count down되고 있는 데이터
    • TTL = -2 : 만료된 데이터. 즉, 이 데이터는 삭제되었다.

Redis 명령어

  • 만약 Docker를 이용하여 Redis를 up시켰다면 아래와 같이 docker의 프로세스로 Redis를 열고 redis-cli명령어를 사용해주어야 Redis에서 작업을 할 수 있다.

  • Redis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명령어

set aaa apple   //'aaa'라는 Key에 'apple'이라는 Value가 생성된다.
expire aaa 50   //'aaa' Key의 만료시간을 50초로 준다.
get aaa         //'aaa'라는 Key안의 Value를 확인한다.
del aaa         //'aaa' 데이터를 삭제한다.
  • 추가적으로 데이터를 생성한 후 만료시간을 줬다면 아래와 같이 만료시간이 줄어드는 걸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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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은 역시 재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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