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codecamp] 프로젝트 1일차 회고

조혜인·2022년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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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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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한 일

프로젝트 기획

  • 주말동안 생각해온 아이디어들을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지각색의 아이디어들이 나왔는데, 그 중에서 요즘 트렌드에 맞는 좋은 주제로 선정하였고 우리가 앞으로 만들 페이지에 들어가면 좋을 기능들을 녹여보았다. 서로 의견을 나누다가 좀 더 보안되어야 하는 상황들이 떠오르면 얘기를 하면서 좀 더 구체적으로 기획을 완성해나갔다. 이것 저것 보안이 필요한 상황들을 생각해내어서 팀에 도움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

Git 구성

  • git관리를 담당하게 되었는데, 이전에 git의 master branch에서만 작업한 경험이 있고 branch를 따로 분리하여 작업한 적이 없어서 사실 처음에 쉽지 않았다. git repository에 보일러 플레이트를 만들어놓고 push한 이후 develop branch를 만들었는데 fork한 나의 branch에서는 develop branch가 생성되지만 upstream으로 연결해놓은 repository에는 develop branch가 생성되지 않고 master브랜치만 생성되었다.

  • 해결 방안 : 내가 VSCode에서 코드를 수정하였으면 git push까지 완료하여 fork된 나의 repository에 올려주고, pull request(이하 PR)를 날릴 때 upstream repository의 develop branch로 날려주면 된다. 만약에 upstream repository에 develop branch가 없다면, github내에서 develop branch를 생성해주고 PR을 날려준다.

ERD 작성

  • 기획한 각 페이지들을 바탕으로 필요한 데이터들을 뽑아 ERD 다이어그램을 작성하였다. 기본적으로 얘기가 나왔던 데이터들 이외에도 사용자가 사용하면서 더 추가되어야할 데이터들을 구상해 내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다. 이럴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내가 사용자가 되어 해당 페이지를 사용했을 때의 프로세스를 떠올리기였다. 예를 들어 서비스에 포인트 제도를 도입한다면, 포인트 충전 버튼을 눌렀을 때 결제 모듈을 이용하여 결제가 되고 해당 데이터들이 어디에 저장되어야할지. 사용자 간의 거래내역을 진행하였다면 어느 페이지에서 어떤 데이터를 볼 수 있을지. 이러한 부분들을 고려하다보면 보이지 않던 필요한 데이터도 쑥쑥 뽑아낼 수 있었다.

배포 준비(쿠버네티스)

  • GCP와 쿠버네티스를 이용하여 배포 작업 준비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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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은 역시 재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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